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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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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 코앞으로 다가온 평창올림픽, 뜨거운 관심을

최문순 (강원도지사,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




석 달도 채 남지 않은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는 거의 끝났고 국민의 뜨거운 성원만 남았다.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조직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인 최문순 강원도지사에게 올림픽 준비 상황을 들어봤다.



▶평창 동계올림픽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기분이 어떤가.

올림픽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약간 초조하기도 하고 가슴이 설레기도 한다. 개회식과 폐회식이 열릴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 경기장은 모두 완공됐다.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 지붕이 없어서 추위를 염려하는 이들이 많다.

11월 4일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대규모 콘서트가 열렸는데, 영상의 기온이었는데도 자리에 앉아 있기 힘들 정도로 대단히 추웠다. 문제를 심각하게 보고 있다. 정부와 조직위원회, 강원도가 빨리 해법을 찾기 위해 연석회의를 열고 있다.



▶올림픽 기간에 숙박 공간은 충분한가.

6만 명 정도가 강원도에서 숙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래서 2인 1실로 4만 실 정도를 준비했다. 또 KTX 이용시 서울에서 강릉까지 1시간 30분 정도면 올 수 있기 때문에, 서울 등 수도권에서 숙박하는 것도 방법이다. 아울러 교통 혼잡 방지 차원에서 모든 경기장을 셔틀버스로 무료로 다닐 수 있게 만반의 준비를 했다.



▶안전 대책은 어떻게 마련했나.

군과 경찰, 소방, 통신, 전기 등 관련 기관들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훈련을 반복해 왔기 때문에 안전은 우려할 필요가 없다. 지역 특성상 폭설과 강풍이 예상되고 있고, 전염병 가능성도 있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올림픽 흥행을 위한 최대 변수이자 세계적인 이슈가 바로 북한 참가 여부다.

북한의 올림픽 참가를 낙관하고 있다. 북한이 피겨 남녀 페어에서 출전권을 획득했다. 피겨 단체전에서 여자 싱글, 남자 싱글, 아이스 댄싱, 남녀 페어 등 4종목이 펼쳐지는데, 우리나라는 남녀 페어만 출전권이 없다. 북한이 참가한다면 절묘하게 남북 단일팀으로 피겨 단체전 출전이 가능하다. 피겨 단체전에는 메달도 1개 걸려 있다.



▶대회를 앞두고 국민의 관심이나 열기가 기대에 못 미친다는 지적이 많다.

그동안 각종 정치 일정 때문에 홍보와 광고, 마케팅 기회를 놓쳤다. 늦게나마 고삐를 단단히 쥐어야 한다.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만 대기업들이 주춤해 아쉽다. 대기업들이 홍보와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줬으면 한다.



▶올림픽 입장권 구매 방법은.

서울시청, 공항과 아웃렛에서 입장권을 팔고 있다. 서울역, 목포역, 동대구역, 울산역, 서대전역, 천안아산역 등 대부분의 KTX 역에서도 입장권 구매가 가능하다. 물론 온라인에서도 판매 중이다. 마음만 있으면 주변에서 얼마든지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가족 단위나 학생들의 참여 방안은.

동계올림픽이 겨울방학 기간에 열리는 만큼 학생들이 많이 와줬으면 한다. 패럴림픽은 개학한 뒤 열리기 때문에 각 학교에서 자율학습 등을 이용해서 올림픽을 관람했으면 좋겠다.

정리=김영규 기자 hyena402@cpbc.co.kr





[기사원문 보기]
[평화신문  2017.11.15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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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말씀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4-3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4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고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으냐? 26 하늘의 새들을 눈여겨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것들을 먹여 주신다. 너희는 그것들보다 더 귀하지 않으냐? 27 너희 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자기 수명을 조금이라도 늘릴 수 있느냐? 28 그리고 너희는 왜 옷 걱정을 하느냐? 들에 핀 나리꽃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지켜보아라. 그것들은 애쓰지도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솔로몬도 그 온갖 영화 속에서 이 꽃 하나만큼 차려입지 못하였다. 30 오늘 서 있다가도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까지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너희야 훨씬 더 잘 입히시지 않겠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31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차려입을까?’ 하며 걱정하지 마라. 32 이런 것들은 모두 다른 민족들이 애써 찾는 것이다.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33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34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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