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홈 서울대교구 | 가톨릭정보 | 뉴스 | 메일 | 갤러리 | 자료실 | 게시판 | 클럽 | UCC | MY | 로그인
뉴스HOME  교구/주교회의  본당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2018년 2월 23일
전체보기
교황 방한 특집
월간-주간
우리교구,대리구
특집기획
교회음악/미술/순교자/성지 산책
인터뷰/취재
신문창간기념특집
생명존중/문화
성경주해
공모전/시상
▶◀선종 특집
영성의길,수도의길
사랑/청소년
가톨릭교회교리서 해설
선교사들-중국현대박해기
*지난연재
하느님의 종 124위
 
전체뉴스
 
교구종합
본당
교황청/세계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활/문화
사진/그림
 
상세검색
 
뉴스홈 > 기획특집 > 특집기획    


[열린세상 오늘 김혜영입니다] ‘직장 갑질’ 뿌리 뽑자… 온라인에서 전문가 뭉쳤다

윤지영 (변호사, 직장갑질119)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크고 작은 갑질을 경험하게 된다. 문제는 갑질을 당해도 혼자서 끙끙 앓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전문가 200여 명이 직장인들의 갑질 고민을 상담해 주기 위해 채팅방 '직장갑질 119'를 개설했다. 상담에 참여하고 있는 윤지영 변호사에게 직장 갑질 실태와 대책을 들어봤다.





▶'직장갑질 119' 반응이 뜨겁다.

벌써 수백 건의 상담 요청이 들어왔다. 반응이 이렇게 뜨거울 줄은 몰랐다. 직장에서 갑질을 당해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241명의 전문가가 상담에 나선 이유는 무엇인가.

직장갑질 실태를 조사해 봤더니, 사람들이 직장에서 갑질을 당해도 대응하기 어려워한다는 점을 알게 됐다. 절반 가까이는 갑질을 당하고도 아무런 대응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전문가들이 나서게 됐다. 온라인을 기반으로 해서 익명성을 보장해 주면 직장갑질 문화를 바꿔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채팅방은 어떻게 운영되나.

노동과 법률 전문가들이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12시간 동안 상주하면서 상담을 받고 있다. 또 별도의 이메일 계정도 만들어서 사연을 받고 있다. 신분을 드러내지 않고 누구나 상담에 참여할 수 있다.



▶직장갑질을 많이 겪는 7대 업종을 선정했는데.

그동안 갑질 사례가 많이 언급된 업종들이다. 보육교사, IT 분야 노동자, 콜센터 직원, 중소병원 직원, 자동차 판매사원, 방송사 비정규직 근로자, 패스트푸드점 직원 등이다.



▶직장에서 가장 많이 겪는 갑질이나 황당한 피해 사례가 있다면.

기본적으로 노동조건에 관한 사례가 많다. 수당 미지급, 야근 강요, 연차휴가 사용 금지 등이다. 또 업무 시간 외에 메신저로 업무를 지시하고, 퇴사했다고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례도 많다. 폭언은 다반사이다. 심지어 화장실에 가는 횟수를 정한 황당한 사례도 있다. 회사 대표의 집을 청소하기 위해 직원들을 동원한 사연도 기억에 남는다.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아무래도 갑질을 더 많이 당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직장갑질 119'를 만든 것은 노동조합을 만들 수 없는 사람들에게 대안이 되고 싶었기 때문이다.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직장갑질 119'에 고통을 편안하게 털어놓으면서 갑질 관행을 바꿔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직장갑질 피해를 당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일단 증거를 많이 확보하고 주변에 갑질을 당한 사실을 알려야 한다. 갑질을 당했다고 해서 퇴사한다든가 사직계를 내는 일은 피해야 한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무엇인가.

개인 민원 해결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직종별 모임을 만들어서 갑질 관행을 집단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후에는 오프라인 모임도 개최할 생각을 하고 있다.

정리=김영규 기자 hyena402@cpbc.co.kr



[기사원문 보기]
[평화신문  2017.11.15 등록]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0ㄴ-2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0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21 ‘살인해서는 안 된다. 살인한 자는 재판에 넘겨진다.’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22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그리고 자기 형제에게 ‘바보!’라고 하는 자는 최고 의회에 넘겨지고, ‘멍청이!’라고 하는 자는 불붙는 지옥에 넘겨질 것이다. 23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바쳐라. 25 너를 고소한 자와 함께 법정으로 가는 도중에 얼른 타협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고소한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넘기고 재판관은 너를 형리에게 넘겨, 네가 감옥에 갇힐 것이다. 26 내가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네가 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에서 나오지 못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도시테오(Dositheus)
 라자로(Lazarus)
복녀  라파엘라 이바라(Raphaela Ybarra)
성녀  로마나(Romana)
성녀  마르타(Martha)
 밀로(Milo)
성녀  밀부르가(Milburga)
 빌리지스(Willigis)
 시레노(Sirenus)
 알렉산데르 아키메테스(Alexander Akimetes)
 제비노(Zebinus)
 펠릭스(Felix)
 폴리카르포(Polycarp)
 폴리카르포(Polycarp)
 플로렌시오(Florentius)
최근 등록된 뉴스
갤러리 1898
[제5회 신앙체험수기 대상] 퍼즐 한...
시련은 주님께서 주신 복음의 씨앗
고통 이겨내고 주님께 다가선 마음 아...
제21회 가톨릭미술상 시상식
돈과 명예 대신 소통과 복음 위해 노...
한국 천주교회에서 보기 드문 세례대,...
[이창훈 기자의 예수님 이야기] (5...
[생활 속의 복음] 사순 제2주일 (...
[김용은 수녀의 살다 보면] (3) ...
[사도직 현장에서] 하느님과 사랑에 ...
([이광호 소장의 식별력과 책임의 성...
‘내’가 질문하고 ‘내’가 답하며 진...
[책꽂이]
기도의 스승 따라 아름다운 기도문 속...
많이 조회한 뉴스
“사랑과 기쁨의 사제 되소서”
서울대교구서 사제품 받은 베트남 타이...
와우~ 발렌타이데이 ,,, 앗! ''...
[NIE-신문으로 크는 신앙] 대영광...
[사제인사] 인천교구 9일자
설날, 차례 이렇게 지내요
사순기획-난민의 여정에 함께합시다-이...
[김용은 수녀의 살다보면] (2) 깜...
[부음] 수원교구 양우석 신부 부친상
혹한 속 75m 굴뚝 위에 ‘사람’이...
[사제인사] 인천교구, 9일자
병자들에게 따뜻한 주님 손길을, 교회...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을 찾아서...
기도의 힘 전하는 ‘기도학교-따름’을...
희망 찾아 사선 넘었는데 ‘난민 인정...
청소년국 사목국
성소국 사회복지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출판사
교회사연구소 노인대학연합회
가톨릭학원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화요일 아침

 가톨릭정보 가톨릭사전  가톨릭성인  한국의성지와사적지  성경  교회법  한국교회사연구소  가톨릭뉴스  예비신자인터넷교리
  서울대교구성지순례길  한국의각교구  한국천주교주소록  경향잡지  사목  교구별성당/본당  각교구주보  평양교구
  교황프란치스코  故김수환스테파노추기경  정진석니콜라오추기경 염수정안드레아대주교
 가톨릭문화 Gallery1898  가톨릭성가  전례/교회음악  악보/감상실  가톨릭UCC 
 가톨릭신앙
      & 전례
7성사  매일미사  성무일도  가톨릭기도서  전례와축일  신앙상담  교회와사회  청소년가톨릭  청년가톨릭  캠프피정정보
바오로해  신앙의해 
  나눔자리 클럽  게시판  자료실  구인구직  설문조사  홍보게시판  이벤트  도움방  마이굿뉴스  청소년인터넷안전망 
  서울대교구본당게시판/자료실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도움방 |  전체보기 |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