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홈 서울대교구 | 가톨릭정보 | 뉴스 | 메일 | 갤러리 | 자료실 | 게시판 | 클럽 | UCC | MY | 로그인
뉴스HOME  교구/주교회의  본당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2018년 4월 19일
전체보기
교황 방한 특집
월간-주간
우리교구,대리구
특집기획
교회음악/미술/순교자/성지 산책
인터뷰/취재
신문창간기념특집
생명존중/문화
성경주해
공모전/시상
▶◀선종 특집
영성의길,수도의길
사랑/청소년
가톨릭교회교리서 해설
선교사들-중국현대박해기
*지난연재
하느님의 종 124위
 
전체뉴스
 
교구종합
본당
교황청/세계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활/문화
사진/그림
 
상세검색
 
뉴스홈 > 기획특집 > 특집기획    


[제21회 한국가톨릭문학상 특집] 본상·신인상 심사평

● 본상·신인상 심사평

"바닥 삶에서 건진 구원의 서사" "어른들의 세계까지 끌어안는 동심"

제21회 한국가톨릭문학상 본상 수상작으로 선정한 김주영 작가의 장편소설 「뜻밖의 生」은 '바닥의 삶에서 건진 구원의 서사'다.

'인생이 뭔지 알아? 걸어 다니는 그림자야. 해 떨어지면 사라지는 것이지.' 주인공 박호구의 이 말은 결국 작가가 우리들 세상에 던지는 말이다.

주인공인 박호구가 살아낸 세월은 더 상상할 수 없이 고통스럽지만 그는 단 한 번도 세상을 원망하지 않는다. 이를 통해 소설가가 들려주는 건, 인생은 그림자와 같지만 그렇다고 절망하거나 분노할 필요가 없다는 것일지 모른다. 소설 뒷부분에서, 따뜻한 손을 서로 마주 잡는 것만으로도 구원을 느낀다는 대화 한 토막은 소설가 김주영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위안의 말이다.

누구도 쉽게 써 내려갈 수 없는 이야기와 등장인물, 삶의 현장에 대한 해박한 이해와 사실적 묘사는 노작가의 장인적 세련됨 없이는 불가능하다. 한국가톨릭문학상이 이채로운 소재로 생동하는 풍요한 의미의 소설을 만났다.

신인상 수상자인 김유진 작가의 동시집 「뽀뽀의 힘」은 '원초적 언어의 공간'을 담고 있다.

어린 아기가 처음에 "엄마"라고 말을 한다. 이것은 인간 본능의 첫 표현이다. 이미 실용의 재료가 돼 사전에 채집된 언어는 시가 아니다. 나비처럼 잠자리처럼 날아다니는 생명력을 가진 것이 시이며, 더 근원적인 것이 동시다.

동시집 「뽀뽀의 힘」에 실린 동시들은 단순한 동심으로 자연과 인생의 공간을 자유로이 소통하고 있다. 동심은 아파트 계단에 시간별로 오르내리는 사람들의 부류를 신기하게 눈여겨보기도 하고, 공원에서 종일 친구들을 기다리는 외로움도 겪는다. 어른들의 세계까지 다 수렴하고 넘어선다. 김유진 동시인이 동시와 함께 아동문학 평론까지 한다는 데에 관심과 기대를 가지며 장래의 큰 업적을 바란다.


심사위원 구중서, 신달자, 이경자
[기사원문 보기]
[가톨릭신문  2018.04.10 등록]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44-51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44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지 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 수 없다. 그리고 나에게 오는 사람은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릴 것이다. 45 ‘그들은 모두 하느님께 가르침을 받을 것이다.’라고 예언서들에 기록되어 있다. 아버지의 말씀을 듣고 배운 사람은 누구나 나에게 온다. 46 그렇다고 하느님에게서 온 이 말고 누가 아버지를 보았다는 말은 아니다. 하느님에게서 온 이만 아버지를 보았다. 47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48 나는 생명의 빵이다. 49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고도 죽었다. 50 그러나 이 빵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으로,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죽지 않는다.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오늘의 성인
성녀  갈라타(Galata)
 디오니시오(Dionysius)
 레오 9세(Leo IX)
 루포(Rufus)
복자  베르나르도(Bernard)
 빈첸시오(Vincent)
 소크라테스(Socrates)
 아리스토니코(Aristonicus)
복자  야고보(James)
복자  야고보 둑켓(James Duckett)
 엑스페디토(Expeditus)
 엘페고(Elphege)
성녀  엠마(Emma)
 우르스마로(Ursmar)
 제롤도(Gerold)
 제오르지오(George)
 카이오(Caius)
복자  콘라도(Conrad)
 크레센시오(Crescentius)
 티몬(Timon)
 파프누시오(Paphnutius)
 헤르모제네(Hermogenes)
최근 등록된 뉴스
[그리스도 안에서 한마음 한몸] (7...
“교회가 목소리를 내주세요”
성폭력 등 모든 폭력 강하게 질타
교황과 주교들, 젊은이 성소를 말하다
[이광호 소장의 식별력과 책임의 성교...
[이창훈 기자의 예수님 이야기](60...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을 찾아서...
외교관 꿈꾸던 아들, 사제 되겠다는 ...
[부음] 청주교구 안광성 신부 부친상
제35회 한자리 축제, 22일 서울랜...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시력 잃은 남...
노동자 주일 미사 봉헌, 29일......
세월호의 아픔이 부활의 희망으로 거듭...
견디기 벅찬 고통… 하느님의 심판인가...
「시편 화답송집」 출간... 의정부교...
많이 조회한 뉴스
‘영등포 슈바이처’ 선우경식 원장 선...
쓰러진 아내 일으킨 것은 오직 사랑 ...
[사제인사] 대구대교구, 19일부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결혼 6개월...
성유 축성 미사… 전국 사제들 서품 ...
반백년 사목자 외길… “감사합니다 사...
길에서 주님을 만나고 길 끝에서 부활...
광주대교구 옥현진 주교, 발달장애인들...
염수정 추기경, 박영선 의원 예방 받...
유럽 청년 10명 중 6~7명 “미사...
[이광호 소장의 식별력과 책임의 성교...
[하느님 자비주일] 유래의 의미
평창올림픽 봉사하러 온 캐나다 교포,...
4대강 생태 환경 회복… 시민사회가 ...
[원로사목자를 찾아서] (6) 박정일...
청소년국 사목국
성소국 사회복지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출판사
교회사연구소 노인대학연합회
가톨릭학원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화요일 아침

 가톨릭정보 가톨릭사전  가톨릭성인  한국의성지와사적지  성경  교회법  한국교회사연구소  가톨릭뉴스  예비신자인터넷교리
  서울대교구성지순례길  한국의각교구  한국천주교주소록  경향잡지  사목  교구별성당/본당  각교구주보  평양교구
  교황프란치스코  故김수환스테파노추기경  정진석니콜라오추기경 염수정안드레아대주교
 가톨릭문화 Gallery1898  가톨릭성가  전례/교회음악  악보/감상실  가톨릭UCC 
 가톨릭신앙
      & 전례
7성사  매일미사  성무일도  가톨릭기도서  전례와축일  신앙상담  교회와사회  청소년가톨릭  청년가톨릭  캠프피정정보
바오로해  신앙의해 
  나눔자리 클럽  게시판  자료실  구인구직  설문조사  홍보게시판  이벤트  도움방  마이굿뉴스  청소년인터넷안전망 
  서울대교구본당게시판/자료실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도움방 |  전체보기 |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