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홈 서울대교구 | 가톨릭정보 | 뉴스 | 메일 | 갤러리 | 자료실 | 게시판 | 클럽 | UCC | MY | 로그인
뉴스HOME  교구/주교회의  본당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2017년 6월 29일
전체보기
복음생각/생활
교회/교리상식
성경속 시리즈
사목일기
정영식,강석진신부
아! 어쩌나?
사회 교리
성경
일반기사
*지난연재
 
전체뉴스
 
교구종합
본당
교황청/세계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활/문화
사진/그림
 
상세검색
 
뉴스홈 > 사목/복음/말씀 > 복음생각/생활    


[미사전례풀이] 12. 영성체, 하루 두 번까지만

▲ 삽화=문채현





▨영성체는 미사 때만 할 수 있나?

성체성사는 교회가 봉헌하는 미사성제 안에서 이뤄진다. 따라서 영성체는 미사 때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미사 밖에서도 영성체를 할 수 있다.



병자나 노인 등 거동이 불편해서 미사에 참여할 수 없는 형편의 신자들은 자기가 거주하는 집이나 병원, 양로원 등에서 영성체할 수 있습니다. 사제는 성체를 모셔가서 이런 신자들에게 영성체를 해주는데, 이를 병자 영성체(봉성체)라고 합니다. 바로 이러한 목적으로 미사 때 축성한 성체를 감실에 보존하는 관습이 생기게 됐습니다.

현재 한국의 거의 모든 본당은 정기적으로 병자 영성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미리 소속 본당에 연락하면 병자 영성체를 할 수 있습니다. 또 어떤 원인으로 죽을 위험 중에 있는 신자들은 병자성사와 노자 성체로 기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노자(路資) 성체는 '긴 여행을 위한 준비'라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초대 교회 때부터 삶과 죽음의 두 가지 긴 여정의 영적 준비, 곧 세례와 마지막 영성체를 의미했습니다. 초대 교회에서는 임종하는 이를 위한 다른 종교적 의식과 기도를 모두 포함하는 넓은 의미로 사용됐습니다.

지금은 죽을 위험에 놓인 신자에게 마지막으로 영해 주는 성체만을 뜻합니다. 노자 성체의 경우 공복재를 지키지 않아도 됩니다. 노자 성체는 병자성사처럼 한 번 이상 영할 수도 있습니다.





▨영성체는 하루에 몇 번 할 수 있나?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교회는 같은 날 여러 대의 미사에 온전히 참여한 사람에게 두 번까지 영성체하는 것을 허락했다.



본당이나 선교 지역 등의 사제가 아닌 모든 사제는 주일과 예수 성탄 대축일, 위령의 날을 제외하고 하루 한 번 미사를 지냅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신자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하루에 한 번 영성체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물론 하루 동안 여러 대의 미사에 온전히 참여했다면 두 번까지 영성체할 수 있습니다.

미사 시작부터 온전히 참여하고 영성체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예기치 못한 사태나 특별한 상황으로 늦었더라도 성찬 전례 시작부터 참석해야 영성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환자, 임종자, 죽을 위험에 있는 사람은 미사에 참석하지 않고도 영성체할 수 있습니다. 또 임종하는 이들은 비록 같은 날 영성체를 했더라도 다시 영성체하도록 권장됩니다.



[기사원문 보기]
[평화신문  2017.02.15 등록]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3-19 13 예수님께서 카이사리아 필리피 지방에 다다르시자 제자들에게,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들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14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예레미야나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 15 예수님께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16 시몬 베드로가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17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시몬 바르요나야, 너는 행복하다! 살과 피가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것을 너에게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18 나 또한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이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저승의 세력도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19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신경>
오늘의 성인
성녀  마리아(Mary)
 바오로(Paul)
 베드로(Peter)
성녀  살로메(Salome)
 시로(Syrus)
성녀  엠마(Emma)
성녀  유디트(Judith)
 카시오(Cassius)
최근 등록된 뉴스
제주교구 부교구장에 문창우 신부, 서...
아재개그 날리고 방송사고 치며 웃음보...
제4회 가톨릭영화제 공모, 단편 경쟁...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을 찾아서...
[갤러리 1898]
[고통받는 교회를 도웁시다] 파키스탄...
[평양의 순교자들] (13) 석원섭(...
[평양의 순교자들] (12) 이경호(...
[나의 미사 이야기] (6) 미사 안...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 성인들의...
[이창훈 기자의 예수님 이야기] (2...
평화의 사도, 진리의 수호자, 종들의...
탈핵 희망하며 501.3㎞ 도보순례 ...
북핵 문제로 꽉 막힌 남북 교류, 민...
[생활 속 환경이야기](5)오염물질은...
많이 조회한 뉴스
[사제인사] 청주교구
[사제인사] 군종교구 8월 10일 부...
남양성모성지에 설치될 제대, 교황이 ...
예수 자비하심을 체험하는 지름길은 성...
그리스도 성체 성혈 대축일- 성체성사...
[부음] 황인국 몬시뇰 모친상
가수 크리스티나 수녀, 무대 누비며 ...
군종교구 총대리에 서하기 신부 임명
‘문 대통령 팬덤’ 오래 가려면 전문...
[부음] 서울 장동하 신부 모친상
[신앙단상] 길상사의 성모님
우리 모두 찾도록 부름받은 존재… 자...
[사도직 현장에서] 방어기제
[부음] 서울 백성호 신부 모친상
[현장돋보기] ‘꼰대’가 되지 않으려...
청소년국 사목국
성소국 사회복지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출판사
교회사연구소 노인대학연합회
가톨릭학원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화요일 아침

 가톨릭정보 가톨릭사전  가톨릭성인  한국의성지와사적지  성경  교회법  한국교회사연구소  가톨릭뉴스  예비신자인터넷교리
  서울대교구성지순례길  한국의각교구  한국천주교주소록  경향잡지  사목  교구별성당/본당  각교구주보  평양교구
  교황프란치스코  故김수환스테파노추기경  정진석니콜라오추기경 염수정안드레아대주교
 가톨릭문화 Gallery1898  가톨릭성가  전례/교회음악  악보/감상실  가톨릭UCC 
 가톨릭신앙
      & 전례
7성사  매일미사  성무일도  가톨릭기도서  전례와축일  신앙상담  교회와사회  청소년가톨릭  청년가톨릭  캠프피정정보
바오로해  신앙의해 
  나눔자리 클럽  게시판  자료실  구인구직  설문조사  홍보게시판  이벤트  도움방  마이굿뉴스  청소년인터넷안전망 
  서울대교구본당게시판/자료실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도움방 |  전체보기 |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