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2일
사목/복음/말씀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묵상시와 그림] 꽃은 어떻게 피는가?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꽃이 피었네

그러나 꽃은 혼자서 피지 않았네

햇빛들이 와서 함께 피고

바람이 와서 함께 피고

강물 소리와 새들의 노래가 와서

함께 피었네



그리고 지난겨울 눈보라 속에서

추위를 견디며 기다려온 소망들

그 꿈과 기도도 함께 피었네



그래서 꽃들은 말하네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고

서로 나누면서 함께 사는 것이라고

꽃들이 아름답게 피면서 말하고 있네



시와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9-04-24 등록

관련뉴스

말씀사탕2019. 8. 22

히브리서 12장 28절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으려 하고 있으니 감사를 드립시다. 감사와 함께 존경과 경외로 하느님 마음에 드는 예배를 드립시다.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사목지침서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