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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실 초대전 ‘바람이 분다’

서울 노원구 더숲갤러리, 1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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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실 작 ‘바람이 분다’.



최영실(크리스티나) 작가 초대전이 19일까지 서울 노원구 더숲갤러리 지하 2층 갤러리에서 열린다.

‘바람이 분다’를 주제로 하는 전시에는 바람에 흔들리는 자연 풍경을 굵고 얇은 붓놀림으로 표현한 풍경화와 인물의 일상 속 동작을 역동적으로 담은 작품 40여 점이 선보이고 있다. 작품들은 평소 소묘한 그림에서 받았던 느낌을 언어로 적고 다시 감정을 담아 유화로 작업한 것이다.

로마 국립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한 최 작가는 이탈리아에서 활동 중으로 서울과 이탈리아를 오가며 17회의 개인전과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백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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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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