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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손 아름다운 손] 물절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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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중에서 볼 수 있는 절수형 샤워기.
 
 
 샤워 중 비누칠할 때 물만 잠가도 100ℓ의 물을 절약할 수 있듯, 양치질할 때 물을 컵에 받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최대 9.5ℓ의 물을 아낄 수 있다. 하루 세 번 양치질한다고 할 때 한 사람이 평생(80살 기준) 아낄 수 있는 물의 양은 83만 2200ℓ. 4인 가족이 평생 컵을 사용해 양치질한다면 무려 3320여 톤의 물을 아낄 수 있다.

 집을 새로 짓거나 화장실을 고쳐 지을(리모델링) 계획이라면 샤워기와 세면기, 양변기를 절수형으로 설치해보자. 절수형 샤워기만 설치해도 40%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

 절수형 양변기는 대변용과 소변용 꼭지가 나뉘어 있어 물을 아낄 수 있다. 양변기 속에 1.5ℓ 페트병이나 벽돌을 넣어두는 것은 기본이다. 변기에 휴지나 생리대 등 이물질을 버리지 않는 것도 물을 절약하는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변기가 막히면 이를 뚫느라 더 많은 물을 쓰게 되고, 이물질이 오염시킨 물을 정화하는 데 더 많은 약품과 처리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물이 새는 곳은 없는지 주기적으로 살피는 것도 잊지 말자.  

이힘 기자 lensman@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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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2-02-02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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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자애로 저는 기뻐하고 즐거워하리니 당신께서 저의 가련함을 굽어보시어 제 영혼의 곤경을 살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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