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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손 아름다운 손] 에너지 절약 (2)

중형차 1인당 탄소 배출량 지하철의 250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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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교통 이용이 얼마나 많은 에너지(화석연료)를 절약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지 살펴보자.
 
   서울 외곽에서 서울시청까지 18㎞ 거리를 매일 출퇴근한다고 하자. 지하철 정기권을 이용하면 편도 요금은 770원, 왕복은 1540원이다. 주5일 근무로 22일을 지하철로만 출근한다고 하면 서울 시내 전용 정기권 가격 4만 6200원이면 된다. 게다가 지하철역까지 걷게 되므로 건강에도 좋다.
 
   반면 휘발유 승용차를 이용한다면 시내 평균 연비를 10㎞로 적용해도 하루 출퇴근 기름값(ℓ당 2042원, 3월 26일 기준)이 7351원에 달한다. 한 달이면 16만 1722원이다. 통행료는 별도다. 출퇴근 시간에는 차가 많이 밀려 실제 연비는 6~7㎞에 그칠 때도 잦다. 게다가 거의 정시에 도착하는 지하철보다 시간도 많이 걸리기도 한다.
 
   나 홀로 중형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당 200g 정도다. 36㎞를 왕복하면 하루에 7.2㎏을 배출한다. 같은 거리의 지하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인당 2.84g에 불과하다. 지하철이 친환경적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이힘 기자
lensman@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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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2-04-09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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