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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생명의 신비상 시상식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1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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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11일 개최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위원장 염수정 추기경)는 11일 오후 4시 서울로얄호텔 3층에서 제8회 생명의 신비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생명의 신비상 수상자는 △학술분야(인문사회과학) 본상-마산교구장 안명옥 주교 △활동분야 본상-프로라이프의사회 차희제(토마스) 회장 △학술분야(인문사회과학) 장려상-경상대 윤리교육학 홍석영 교수 △활동분야 장려상-마리아 모성원 등 4명(단체)이다.
 생명위원회는 인간생명의 존엄성을 수호하고 난치병 치료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생명의 신비상을 제정해 해마다 연구자와 활동가에게 시상하고 있다.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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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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