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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프랑스 학파 영성과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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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학파 영성과 마리아」는 마리아수도회 창립자 샤미나드 신부가 성서연구를 통해 ‘마리아 영성’을 알린 것을 심화시키기 위해 출간됐다. 책은 주제별로 성서의 내용을 엮어서 구성했다. 특히 샤미나드 신부는 ‘구세사’에서 마리아의 역할을 깊이 묵상했다. 책의 중심적인 내용은 ‘마리아니스트의 영성은 성서로써 꽃 피웠으며 하느님의 사랑과 계시를 통하여 마리아가 우리에게 주어졌다는 사실에 기반을 둔다’라는 것에서 시작한다.

전체적인 책의 구성은 샤미나드 신부의 영성의 배경, 샤미나드 신부의 히브리 성서사용: 마리아 예형론, 바오로서간 속의 마리아 잔상과 샤미나드 신부의 해석, 마르코 복음: 샤미나드 신부 저작 속의 마리아 실루엣, 마태오복음과 샤미나드 신부의 해설 등 총 10개의 주제로 묶였다.


권세희 기자 se2@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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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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