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득(41) 작가가 탈북청소년들과 일반청소년들이 함께 한 ‘한화 자전거 평화여행, 다름의 동행, 함께 멀리’에서 촬영한 사진 40여 점을 전시한다. 9월 27일~10월 3일 서울 명동 갤러리 1898 제3전시실. 성슬기 기자 chiar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