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홈 서울대교구 | 가톨릭정보 | 뉴스 | 메일 | 갤러리 | 자료실 | 게시판 | 클럽 | UCC | MY | 로그인
뉴스HOME  교구/주교회의  본당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2018년 8월 19일
전체보기
생명/가정
청소년/청년
문화
출판
초대석
추천/서재
일반기사
*지난 연재
 
전체뉴스
 
교구종합
본당
교황청/세계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활/문화
사진/그림
 
상세검색
 
뉴스홈 > 생명/생활/문화/ > 문화    


[생활성가의 기쁨] 하늘바라기 (상)




■ Worship You

"자 이제 일어나 힘차게 외쳐봐/I worship you and I love you"


생활성가 밴드 하늘바라기(단장 백승환)는 '청년들이 함께 부를 수 있는 기쁘고 즐거운 성가'를 만들고 부르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 하늘바라기의 지향을 담은 곡이 하늘바라기 3집에 담겨 있는 'Worship You'이다. 이 성가에 관해 백승환(리차드) 단장은 하늘바라기가 활동 초창기부터 고민하며 만든 곡이라 설명했다.

"'Worship You'를 작곡한 시점을 정확하게 말할 수 없습니다. 13년의 기도와 고민을 통해 만든 성가이기 때문입니다. 선창자를 따라 부를 수 있게 만든 성가입니다. 그래서 한번 들으면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성가입니다."

'Worship You'는 경쾌한 리듬과 단순한 가사로 모든 이들이 쉽고 즐겁게 하느님을 찬양할 수 있도록 한다. 하늘바라기는 'Worship You'가 전례 안에서 불려지길 희망한다.

"청년들이 전례에 참례하는 동안 너무 진지한 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청년들의 역동성, 열정 등이 성가를 통해서 터져 나오는 그런 모습을 꿈꿨죠. 하늘바라기가 바라는 성가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하느님은 우리를 우울하게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느님을 만나는데 우울하고 시무룩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손뼉 치면서 즐겁게 부를 수 있는 성가를 함께 부르고 싶었습니다. 그런 저희의 마음이 'Worship You'에 담겨 있습니다."


■ 고백

"내 손 잡아주소서/꼭 안아 주소서/내 사랑을 받아주소서"


2016년 하늘바라기 3집을 준비하며 이용수(에우제니오)씨는 피아노 앞에 앉아 빈 악보를 채워나갔다. 30분도 채 걸리지 않아 완성한 선율에 백승환 단장이 가사를 채웠다. 그렇게 만든 성가가 '고백'이다. 이 성가는 젊은이들이 공유할 수 있는 감성과 눈높이에 맞는 신앙을 담았다. 이씨는 완성된 성가의 가사를 보고 전율을 느꼈다.

"음반을 위해 급하게 만들었어요. 그런데 곡을 쓰는 동안 하느님께 드리는 사랑의 고백이 담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찌보면 저의 기도 지향이기도 하지요. 그런데 완성된 가사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제가 곡을 쓰면서 기도했던 내용이 담겨 있었거든요."

'고백'을 통해 냉담을 풀고 다시 하느님께 사랑을 고백했다는 한 신자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이씨는 하느님께 감사 드릴 수밖에 없었다. 하느님께서 주신 재능을 헛되이 쓰지 않았다는 생각에서였다.

"하느님께서 저에게 음악적 재능을 주셨어요. 지금 음악학원을 운영하고 있고 광고 음악에도 참여하는 등 음악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지만 하느님을 찬양할 때 가장 기쁘고 행복합니다. 저의 꿈은 미사곡을 작곡하는 것입니다. 제가 감히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전례 안에서, 특히 청년·청소년 전례 안에서 함께 기쁘고 행복하게 부를 수 있는 미사곡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어요. 그것이 저의 꿈입니다."


신동헌 기자 divid0501@catiems.kr
[기사원문 보기]
[가톨릭신문  2018.05.15 등록]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51-58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누구든지 이 빵을 먹으면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세상에 생명을 주는 나의 살이다.” 52 그러자 “저 사람이 어떻게 자기 살을 우리에게 먹으라고 줄 수 있단 말인가?” 하며, 유다인들 사이에 말다툼이 벌어졌다. 5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54 그러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른다. 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과 같이, 나를 먹는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 58 이것이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너희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것과는 달리,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신경>
오늘의 성인
 도나토(Donatus)
 루도비코(Louis)
 루피노(Rufinus)
 마뇨(Magnus)
 마리아노(Marianus)
 모크타(Mochta)
 베르툴포(Bertulf)
 세발도(Sebald)
 식스토 3세(Sixtus III)
 아가피오(Agapius)
 안드레아(Andrew)
복녀  에밀리아 비키에리(Emily Bicchieri)
 에제키엘 모레노 이 디아스(Ezekiel Moreno y Diaz)
 요한 에우데스(John Eudes)
 율리오(Julius)
성녀  테클라(Thecla)
 티모테오(Timothy)
최근 등록된 뉴스
[사제인사] 광주대교구 , 23일 부
[사제인사] 광주대교구, 23일 부
[사제인사] 인천교구, 27일 부
[사제인사] 인천교구, 27일 부
[사제인사] 서울대교구, 28일 부
[사제인사] 서울대교구, 28일 부
[묵상시와 그림] 진리(眞理)
[사제인사] 청주교구, 27일 부
[사제인사] 청주교구, 27일 부
태양보다 뜨거운 신앙 축제… ‘청년 ...
[사제인사] 대구대교구, 24일 부
[전영준 신부의 가톨릭 영성을 찾아서...
성경 통독 여정·지혜 여정 역사서 ...
청년의 지친 어깨 토닥이는 교황의 희...
손희송 주교가 전하는 하느님의 7가지...
많이 조회한 뉴스
‘꽃보다 노인’… 품위 있게 늙기 위...
[사진묵상]더위를 견디는 사제들
영성이 깊으면 도덕 생활도 잘한다
프란치스코 교황, ‘사형 전면 불허’...
한국교회사연구소 고문 이원순 서울대 ...
[사제인사] 대구대교구, 24일 부
[사제인사] 서울대교구, 28일 부
서울 순례길, 9월 14일 교황청 공...
'서울 속 천주교 순례길' 9월 14...
「기쁨의 삶 사제의 삶」
서울성모병원 스마트병원 초대 병원장에...
[말씀묵상] "하느님의 성령을 슬프게...
부산교구 주보 2500호 발행...다...
대체에너지 사용… 전기 비용 줄고 온...
「나미 부부의 성경 속 나무 스토리텔...
청소년국 사목국
성소국 사회복지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출판사
교회사연구소 노인대학연합회
가톨릭학원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화요일 아침

 가톨릭정보 가톨릭사전  가톨릭성인  한국의성지와사적지  성경  교회법  한국교회사연구소  가톨릭뉴스  예비신자인터넷교리
  서울대교구성지순례길  한국의각교구  한국천주교주소록  경향잡지  사목  교구별성당/본당  각교구주보  평양교구
  교황프란치스코  故김수환스테파노추기경  정진석니콜라오추기경 염수정안드레아추기경
 가톨릭문화 Gallery1898  가톨릭성가  전례/교회음악  악보/감상실  가톨릭UCC 
 가톨릭신앙
      & 전례
7성사  매일미사  성무일도  가톨릭기도서  전례와축일  신앙상담  교회와사회  청소년가톨릭  청년가톨릭  캠프피정정보
바오로해  신앙의해 
  나눔자리 클럽  게시판  자료실  구인구직  설문조사  홍보게시판  이벤트  도움방  마이굿뉴스  청소년인터넷안전망 
  서울대교구본당게시판/자료실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도움방 |  전체보기 |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