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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묵상]빛나는 주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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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주님의 사랑을 완전히 환하게 밝혀주신다. 하느님께서 성령의 빛으로 거룩한 백성의 모임을 이끄시어 세상의 어떤 말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해주시기를 청해야겠다.



이힘 기자 lensman@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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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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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22장 39절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또한,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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