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홈 서울대교구 | 가톨릭정보 | 뉴스 | 메일 | 갤러리 | 자료실 | 게시판 | 클럽 | UCC | MY | 로그인
뉴스HOME  교구/주교회의  본당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2017년 2월 26일
전체보기
포토/영상뉴스
카툰
 
전체뉴스
 
교구종합
본당
교황청/세계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활/문화
사진/그림
 
상세검색
 
뉴스홈 > 포토뉴스 > 카툰    


[묵상시와 그림] 북으로 보내는 편지


-북녘땅 성당의 신자들에게-

친구여 보게나

우리 서로 헤어진 것이 얼마인가?

칠십 년 세월이니 그대 얼마나 늙었는가?

아니 지금 살아있기나 하는가?

우리 어릴 적 오르던 그 갈매 산은 잘 있고

앞 강의 강물은 그대로 흐르고 있는가?

그리고 우리들이 열심히 다니던 하얀 성당과

마을 사람들은 편안히 잘들 있는가?

그때 북녘땅에는 57개의 성당이 있었고

5만여 명의 신자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모두 어떻게 되었는가?

어쩌면 모진 탄압 속에서

성당들은 쓸쓸한 빈터가 되고

신자들은 나그네 신세가 되어

여기저기서 외롭게 기도하는 건 아닌가?

아아 그대들을 생각하면 눈물과 한숨뿐이니

어찌하여 우리는 이렇게 남과 북으로 갈라져

서로 그리워하며 울어야 하는가?

때로 운명을 탓하고 하느님을 원망하기도 하지만

그러나 친구여 우리의 믿음 우리의 하느님은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리니

우리는 믿고 있다네

통일이 오고 우리가 함께 손을 잡고 기도하면서

하느님을 찬양하는 날이 반드시 온다는 것을

그래서 지금 남쪽에 있는 우리 교우 형제들이

북녘땅 성당을 살리고 그대들을 위한

기도 운동을 시작하였다네

그러므로 친구여! 우리 함께 기도하며

통일의 날을 기다리세

그럼 그날까지 부디 안녕하기를….

글과 그림=김용해(요한) 시인

[기사원문 보기]
[평화신문  2015.12.06 등록]
가톨릭인터넷 Goodnews에 오신 모든 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오늘의 복음말씀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4-3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4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쪽은 미워하고 다른 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된다.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목숨을 부지하려고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또 몸을 보호하려고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마라. 목숨이 음식보다 소중하고 몸이 옷보다 소중하지 않으냐? 26 하늘의 새들을 눈여겨보아라. 그것들은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곳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그것들을 먹여 주신다. 너희는 그것들보다 더 귀하지 않으냐? 27 너희 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자기 수명을 조금이라도 늘릴 수 있느냐? 28 그리고 너희는 왜 옷 걱정을 하느냐? 들에 핀 나리꽃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지켜보아라. 그것들은 애쓰지도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솔로몬도 그 온갖 영화 속에서 이 꽃 하나만큼 차려입지 못하였다. 30 오늘 서 있다가도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까지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너희야 훨씬 더 잘 입히시지 않겠느냐? 이 믿음이 약한 자들아! 31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차려입을까?’ 하며 걱정하지 마라. 32 이런 것들은 모두 다른 민족들이 애써 찾는 것이다.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함을 아신다. 33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34 그러므로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이 할 것이다. 그날 고생은 그날로 충분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강론 후 잠시 묵상한다.> <신경>
오늘의 성인
 네스토르(Nestor)
 디오니시오(Dionysius)
 디오도로(Diodorus)
복자  레오(Leo)
복자  로베르토 드루어리(Robert Drury)
복녀  마틸다(Matilda)
성녀  멕틸다(Mechtildis)
성녀  바울라 몬탈 포르네스(성 요셉 데 갈라산즈의)(Paula Montal Fornes of St. Joseph de Calasanz)
 빅토르(Victor)
 아그리콜라(Agricola)
 안드레아(Andrew)
 알렉산데르(Alexander)
 에텔베르트(Ethelbert)
성녀  이사벨라(Isabella)
 코논(Conon)
 클라우디아노(Claudian)
 파우스티니아노(Faustinian)
 파피아스(Papias)
 펠릭스(Felix)
 포르투나토(Fortunatus)
 포르피리오(Porphyry)
최근 등록된 뉴스
자연 속에 비치는 인간 내면 보게 해
[2017 신앙체험수기] 심사평
[2017 신앙체험수기] 수상 소감 ...
[2017 신앙체험수기]삶이란 사랑하...
[사도직 현장에서] 단 한 명이라도 ...
[생활 속의 복음] 창조주 없는 피조...
[신앙단상] 문화선진국으로 가는 길
[시사진단] 4차 산업혁명을 제대로 ...
[아! 어쩌나] 380. 사제답다는 ...
[사진묵상] 모든 은총은 주님께서
“카톡·인스타로 만나요”
댓글로 영화로 ‘생명문화 알리기’ 의...
[허규 신부와 떠나는 신약 여행] 3...
원로배우 김지영씨 선종
[동정] 골롬반회 부총장 아귈라르 신...
많이 조회한 뉴스
서울대교구 신임 지구장 임명장 수여
서울대교구 사제 서품식 “그리스도를 ...
이문주 신부 떠나보내고 조해붕 신부 ...
[미사전례풀이] 11. 성체, 모시는...
하느님은 왜 침묵하고 있느냐고 묻는 ...
서울대교구 사제 900명 시대 눈앞에
원로 배우 김지영(마리아 막달레나)씨...
파티마 성모 발현 목격자 루치아 수녀...
[부음] 왜관수도원 노규채 신부
이벽, 홍용호 주교 등 신앙의 증인 ...
순례지 메주고리예에 교황 특사 파견
[사제인사] 대전교구 등
[우리말 바른말](61) 장염
[평화칼럼] 우리를 일깨운 ‘역행보살...
교황, 몰타기사회 내분 '해결사'로...
청소년국 사목국
성소국 사회복지회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톨릭출판사
교회사연구소 노인대학연합회
가톨릭학원 평신도 사도직협의회
화요일 아침

 가톨릭정보 가톨릭사전  가톨릭성인  한국의성지와사적지  성경  교회법  한국교회사연구소  가톨릭뉴스  예비신자인터넷교리
  서울대교구성지순례길  한국의각교구  한국천주교주소록  경향잡지  사목  교구별성당/본당  각교구주보  평양교구
  교황프란치스코  故김수환스테파노추기경  정진석니콜라오추기경 염수정안드레아대주교
 가톨릭문화 Gallery1898  가톨릭성가  전례/교회음악  악보/감상실  가톨릭UCC 
 가톨릭신앙
      & 전례
7성사  매일미사  성무일도  가톨릭기도서  전례와축일  신앙상담  교회와사회  청소년가톨릭  청년가톨릭  캠프피정정보
바오로해  신앙의해 
  나눔자리 클럽  게시판  자료실  구인구직  설문조사  홍보게시판  이벤트  도움방  마이굿뉴스  청소년인터넷안전망 
  서울대교구본당게시판/자료실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  서비스약관 |  개인정보 보호정책 |  도움방 |  전체보기 |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전화번호보기]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