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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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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해외교회 > 해외교회전체뉴스
전체기사 (8123 건)
지난 연재 기사
교황청/해외교회
[글로벌칼럼] (147)석탄 아닌 청정에너지 정책으로 나아가야/셰이 컬린 신부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이후 새해가 밝았다. COP28에서는 미래의 지구 기후는 화석 연료 산업의 자본과 이를 지지하는 국가 지도자들의 손에 달렸다는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을 확인했다. 이들의
가톨릭신문
2024-1-9
교황청/해외교회
교황 "전쟁 범죄는 인권법 위반”… 국제사회 종전 노력 당부
【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이 국제사회에 대화와 식별, 인권존중을 통해 분쟁과 전쟁을 막는 데 더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교황은 1월 8일 교황청에서 주교황청 외교사절단 신년교례회를 주례했다.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가톨릭신문
2024-1-9
교황청/해외교회
서방교회 지도자들, 홍콩 민주화운동가 라이 석방 촉구
홍콩의 대표적인 민주화운동가 지미 라이가 중국 정부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재판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서방교회 지도자들이 라이를 지지하며 석방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중국 정부는 “서방교회가 중국 내정에 간섭하고 있다”
가톨릭신문
2024-1-9
교황청/해외교회
탄압 받는 니카라과교회, 국제 연대 요청
【멕시코 시티, OSV】 니카라과 집권 여당인 산디니스타 민족해방전선이 가톨릭교회에 대한 탄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니카라과교회 마타갈파교구장 롤란도 알바레스 주교는 정부를 비판하고 가톨릭교회 탄압에 저항했다는 이유
가톨릭신문
2024-1-9
교황청/해외교회
"로힝야 난민에 의도적 배척 말아야”
예수회난민봉사기구(Catholic Charity Jesuit Refugee Service, JRS) 등 가톨릭 기구들이 인도네시아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로힝야 난민을 중상하는 사회 분위기를 비판하면서 로힝야 난민 환
가톨릭신문
2024-1-9
교황청/해외교회
교황청 차관보 "사제 독신 다시 생각"…교황의 생각은?
[앵커] 교황청 내부에서 사제 독신제를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사제 독신 의무에 대한 교황의 생각은 확고해 보입니다. 맹현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중해
가톨릭평화신문
2024-1-8
교황청/해외교회
‘2024년 10월을 향하여’ 지역 교회에 발송
제16차 세계주교시노드 정기총회 제1회기 참석자들이 2023년 10월 바티칸 바오로 6세 홀에 모여 시노드 모임을 앞두고 함께 기도하고 있다. OSV 올해에도 시노드 정신을 살아가는 교회를 향한 보편
가톨릭평화신문
2024-1-3
교황청/해외교회
서안지구 등 전쟁 지역에 10억여 원 지원
ACN이 2022년 진행한 현지 청년들을 위한 양성교육 워크숍 모습. ACN 제공 교황청 재단 가톨릭 사목 원조기구 고통받는 교회 돕기(ACN)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으로 극심한 어려움에 처한 동예루살
가톨릭평화신문
2024-1-3
교황청/해외교회
시노드 정신 더 깊게 성찰, 선교하는 교회 만들자
제16차 세계주교시노드 정기총회 제1회기 참석자들이 바티칸 바오로 6세 홀에서 열린 시노드 모임에 참석해 경청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FABC 제공 교황청 세계주교대의원회의 사무처가 오는 10월 바티칸에서
가톨릭평화신문
2024-1-3
교황청/해외교회
아시아·중동 신자들 ‘블루 크리스마스’
가자시티에 있는 유일한 가톨릭 공동체인 성가정본당의 성체 거동 행렬. 이스라엘 방위군은 12월 16일 성당 구내에 있는 수녀원으로 걸어가는 신자 모녀를 조준 사살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에 대해 “
가톨릭평화신문
2024-1-3
교황청/해외교회
"설립자가 수녀 학대”… 교황청, ‘로욜라의 공동체 수녀회’ 해산 명령
【외신종합】 설립자가 수도회원들을 학대한 사실이 확인된 ‘로욜라의 공동체 수녀회’(The Sisters of the Community of Loyola)가 교황청으로부터 해산 명령을 받았다. 교황청 축성생활회와 사도
가톨릭신문
2024-1-2
교황청/해외교회
베네딕토 16세 교황 1주기 추모미사
【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이 베네딕토 16세 교황 1주기인 지난해 12월 31일 로마 성 베드로 광장에서 삼종기도를 바치며 베네딕토 16세 교황에 대한 애정과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프란치스코 교황은 성 베드
가톨릭신문
2024-1-2
교황청/해외교회
[글로벌 칼럼] (146) 분열된 교회 / 로버트 미켄스
현재 가톨릭교회가 심각하게 분열됐다는 것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제2차 바티칸공의회 폐막 당시와 같은 수준이 아닐까? 교회 내 균열은 소셜미디어에서 가장 분명하게 보인다. 사제와 주교, 추기경들은 이 온라인 강론
가톨릭신문
2024-1-2
교황청/해외교회
고통받는 교회 돕기(ACN) "그리스도인 7명 중 1명 고강도 박해 경험”
【부르클린, 뉴욕 OSV】 교황청 재단 ‘고통받는 교회 돕기’(Aid to the Church in Need, 이하 ACN)는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박해가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박해 대부분이 언론 보도에서 간
가톨릭신문
2024-1-2
교황청/해외교회
‘얼굴 없는 이의 얼굴’ 삽입곡 아카데미상 후보에
성 클라라 수녀회 소속으로 인도에서 활동하다 1995년 2월 순교한 복자 라니 마리아 수녀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얼굴 없는 이의 얼굴’(The Face of the Faceless) 삽입곡이 2024년 제96회 아
가톨릭신문
20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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