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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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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해외교회 > 해외교회전체뉴스
전체기사 (8135 건)
지난 연재 기사
교황청/해외교회
‘모스크바 테러’ 러-우 교회 입장 엇갈려
[모스크바 OSV]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교회 지도자들이 3월 22일 모스크바 외곽 크라스노고르스크 지역 크로커스 시티홀 공연장에서 발생한 테러에 대해 서로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번 테러는 극단주의 무장세력
가톨릭신문
2024-4-9
교황청/해외교회
예루살렘, 주님 수난 성지 주일 행렬
[예루살렘 OSV] 그리스도교 신자들이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인 3월 24일 예루살렘 올리브 산에서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행렬을 하고 있다. 예루살렘에서 매년 행해지는 주님 수난 성지 주일 행렬은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가톨릭신문
2024-4-9
교황청/해외교회
교황청 홍보부 “교황, 러시아 방문 계획 없어
[바티칸 CNS] 교황청 홍보부는 3월 20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6월에 러시아를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만날 계획이 없다”고 발표했다. 프랑스 매체 ‘인텔리전스 온라인’(Intelligence Onl
가톨릭신문
2024-4-9
교황청/해외교회
프랑스 주교단, ‘안락사 법안’ 반대 성명 발표
[파리 OSV] 프랑스 주교단이 3월 19일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추진하는 안락사 법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3월 10일 안락사를 허용하는 법안을 ‘형제애의 법’(
가톨릭신문
2024-4-9
교황청/해외교회
교황, “이 세상 존재하는 모든 증오와 폭력 중단해야” 호소
[외신 종합] 프란치스코 교황이 3월 24일 로마 성 베드로 광장에서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미사를 주례하는 자리에서 “오직 예수님만이 증오와 폭력을 없애고 인간애를 가져올 수 있다”며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증오와
가톨릭신문
2024-4-9
교황청/해외교회
‘불치병 고통에도 신앙 증거’ 필리핀 소녀 시복 절차 개시
[UCAN] 교황청이 불치의 병으로 고통받으면서도 신앙을 증거하다 선종한 필리핀 10대 소녀 니나 루이스 아바드(1979~1993)의 시복을 추진하는 데 ‘장애없음’(nihil obstat) 통보를 했다. 니나가 신
가톨릭신문
2024-4-9
교황청/해외교회
[글로벌칼럼] 프란치스코 교황의 ‘12년째 해’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3월 19일 즉위 11주년을 맞았다. 개혁적이며, 다소 색다른 그의 교황직이 12년째에 들어 들어섰다는 말이다. 12라는 숫자는 유다교와 그리스도교 경전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지녔다. 성경에서
가톨릭신문
2024-4-9
교황청/해외교회
프랑스 주교회의, 안락사 허용 법안에 강력 반발
[파리 OSV] 프랑스교회는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안락사를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히자 “속임수”라며 반대 목소리를 냈다. 마크롱 대통령은 3월 10일 좌파 일간지 ‘리베라시옹’, 가톨릭 언론 ‘라 크루아’ 모두와
가톨릭신문
2024-4-9
교황청/해외교회
미국 주교단, 먹는 낙태약 허용 대법원 심리 앞두고 기도 호소
[외신종합] 미국 연방대법원이 먹는 낙태약 허용 여부를 다루는 재판을 준비 중인 가운데 미국 주교단이 낙태를 종식하고 여성과 태아를 보호하자고 호소하며 미국 전역 가톨릭신자들에게 기도 캠페인 참여를 요청했다. 미국
가톨릭신문
2024-4-9
교황청/해외교회
홍콩 국가보안법 연내 제정 예상
[UCAN] 홍콩 정부가 제정을 추진하고 있는 국가보안법(Security Law)이 올해 안에 시행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면서 가톨릭신자들의 고해성사 비밀이 누설될 위험성이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가톨릭신문
2024-4-9
교황청/해외교회
지난 50년간 美 가톨릭교회 본당 수 변화 연구결과 발표
[워싱턴 OVS] 1970년부터 2020년까지 50년 동안 미국 가톨릭교회 본당 수 변화 추이를 연구한 결과가 나왔다. 미국을 대표하는 가톨릭계 대학인 워싱턴 조지타운대학교 사도직응용연구센터(The Center fo
가톨릭신문
2024-4-8
교황청/해외교회
교황 “사제는 그리스도의 진정한 아이콘 돼야”
[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이 사제들에게 ‘그리스도의 진정한 아이콘’(true icon of Jesus)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교황은 4월 4
가톨릭신문
2024-4-8
교황청/해외교회
[글로벌칼럼](159) 흥미로운 프란치스코의 부활 우르비 엣 오르비
교황이 주님 부활 대축일에 발표하는 ‘우르비 엣 오르비’는 대개 그 해 지구촌 상황을 조망하는 교황의 가장 중요한 외교 성명으로 이해된다. 우르비 엣 오르비에는 교황이 가장 강조하는 점을 밝히기에 이는 교황청의 현재
가톨릭신문
2024-4-8
교황청/해외교회
미얀마 군부, 가톨릭신자 마을 공격 만행
[UCAN] 미얀마 군부가 주님 만찬 성목요일인 3월 28일, 양곤대교구장 찰스 마웅 보 추기경의 고향인 몬 흘라에 공격을 가해 가옥 50여 채와 학교 건물이 불탔다. 몬 흘라 마을이 미얀마 군부의 공격을 받은 것이
가톨릭신문
2024-4-8
교황청/해외교회
대만교회, 강진 피해 지역 구호 나서
[UCAN] 타이완 동부 해안 화롄 지역에 4월 3일 진도 7.4의 강진이 발생해 10여 명이 사망하고 1000명 이상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에 화롄교구 부상자 구호와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가톨릭신문
20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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