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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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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교회, 민간인 공격 러시아 맹비난
[우크라이나, 키이우 OSV] 우크라이나 그리스 가톨릭교회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민간인을 공격해 사망자를 발생시킨 행위를 강하게 비난했다.
가톨릭신문
2024-4-24
교황, 가톨릭교회 내 여성 역할 확대 논의...
[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이 9인 추기경위원회(C9) 회의를 열고 가톨릭교회 내 여성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교황은 성녀 마르타의 집에서 4월 15~16일 9인 추기경위원
가톨릭신문
2024-4-24
5만 폴란드 시민 ‘생명을 위한 행진’ 참여...
[폴란드, 바르샤바 OSV] 폴란드 정부가 낙태 자유화를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낙태에 반대하는 폴라드 시민 약 5만 명이 4월 14일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서 ‘전국 생
가톨릭신문
2024-4-24
미국 뉴욕대교구 ‘가정생활’ 컨퍼런스 개최...
[뉴욕 OSV] 미국 뉴욕대교구는 4월 13일 테리타운에 위치한 거룩한 변모 성당에서 ‘가정생활’(Family Life)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현대 세계에서 가정이 지니는
가톨릭신문
2024-4-24
환락의 거리 ‘조용히 기도하며 걷기’ ...
가톨릭 신자들이 3월 16일 밤조용히 걷기’ 출발에 앞서 성체 기적이 일어난 장소(왼쪽 등불)에서 침묵 중에 기도하고 있다. The Pillar 네덜란드 암스
가톨릭평화신문
2024-4-24
‘낙태 합법화 안 돼’ 폴란드 생명 대행진 5만 명 운...
폴란드 정부가 낙태 합법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이에 반대하는 5만 명이 지난 14일 생명 대행진에 참여해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 속 손팻말에는태중의 아기를 살려주세요. 아이들
가톨릭평화신문
2024-4-24
복원 중인 파리 노트르담대성당 일부 유리화 현대 작품으...
복원 공사가 한창인 파리 노트르담대성당. 바티칸뉴스 프랑스 정부가 2019년 대화재 후 복원 중인 파리 노트르담대성당의 일부 스테인드글라스를 현대적인 작품으로 교체하기
가톨릭평화신문
202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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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식 추기경, 교황청 바티칸시국위원회 위원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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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모든 성소는 첫사랑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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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중동서 폭력의 악순환 부추기는 행동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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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합법화 안 돼’ 폴란드 생명 대행진 5만 명 운집
복원 중인 파리 노트르담대성당 일부 유리화 현대 작품으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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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교단 "신자들은 이주민 환대할 의무 있어”...
【뉴욕 OSV】 미국 내 이주민 적대 문화가 팽배해지는 가운데 미국 주교들과 가톨릭 단체 대표들이 이주민을 위한 사목과 인권 옹호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뉴욕대교구장
분쟁 지역 베들레헴에 희망으로 오신 예수님...
【베들레헴 OSV】 교황청 애덕봉사부 장관 콘라드 크라예프스키 추기경이 지난 12월 22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 지역인 요르단강 서안지구 베들레헴을 방문해 수녀원이 운영하는
‘횡령과 사기 혐의’ 베추 추기경에 징역형...
【바티칸 CNS】 교황청 재정 비리에 연루돼 재판을 받던 조반니 안젤로 베추 추기경(75)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판사 3인으로 구성된 바티칸시국 법원은 지난 12월 16일 재판을
기후 위기 주범 화석연료 ‘퇴출’ 아닌 ‘전환’...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공식 로고 OSV 제공 “‘화석연료에서 벗어나는 전환’이라는 문구를 넣은 것도 큰 변화지
베트남 주석, 교황 방문 공식 요청 "700만 신자 염...
베트남 보 반 트엉 주석이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베트남을 방문해 달라고 공식 요청했다.베트남 종교부는 트엉 주석이 교황에게 베트남의 사회·경제적인 발전상과 신자들의 종교생활을 살펴
[글로벌칼럼] (144)성탄까지 기다릴 수 없는 이유/...
해가 갈수록 이탈리아 로마에서 크리스마스 장식을 내거는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 10여 년 전 이탈리아에서 핼러윈을 기념하기 시작한 이후, 점점 더 많은 가게 주인과 기업들이
교황 "로마 성모 대성당에 묻히겠다”...
【외신종합】 프란치스코 교황이 사후에 장례를 간소하게 치르겠다는 뜻과 함께 “성 베드로 대성당이 아닌 로마 성모 대성당(Basilica of St. Mary Ma
"미혼모·자녀들 성사생활 보장 받아야”...
【바티칸 CNS】 교황청 신앙교리부는 미혼모와 그 자녀가 가톨릭교회 안에서 성사생활을 하는 데 아무런 장애가 없다고 발표했다. 신앙교리부 장관 빅토르 마뉴엘 페르난데스 추기경은 미
교황 "약자들과 함께하는 성지순례가 곧 복음”...
【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월 14일 교황청 바오로 6세 홀에서 장애인들을 만나 “장애인들과 함께 성지순례를 하는 것은 모든 이들과 동반하는 가톨릭교회를 증거하고 복음
총성 대신 평화를 주소서
【우크라이나 OSV】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 중인 우크라이나 병사의 소총에 묵주가 걸려 있다. 이 병사는 우크라이나 페르보마이스크 진지에서 작전을 수행 중이다. 우크라이나
기아에 신음하는 케냐 주민에게 우유 공급...
【나이로비, 케냐 OSV】 케냐 나이로비대교구가 기아에 허덕이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우유 공장이 날로 활성화되고 있다. 나이로비대교구장 필립 수비라 안욜로 대주교가 케냐
교황청, ‘동성·비혼 동거 커플’ 축복 공식 승인...
【외신종합】 교황청이 동성 커플이나 혼인하지 않은 동거 커플을 축복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교황청 신앙교리부 장관 빅토르 마뉴엘 페르난데스 추기경은 12월 18일 선언 「신뢰를 기
사제, 동성애 커플 축복 가능...혼인성사 불가의 전통...
동성애 커플이 성당에서 초에 불을 밝히고 있다. OSV 교황청은 “동성애 관계에 있는 이들이 축복을 청할 경우 사제가 축복할 수 있다”고 선언했다.
교황 선출 콘클라베에 평신도 참여, 진짜일까?...
미국의 일부 가톨릭 매체들이 프란치스코 교황이 교황 선출 규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평신도의 콘클라베(Conclave, 교황 선출을 위한 봉쇄 회합) 참여 방안과
가자지구 성당 공격한 이스라엘, 교황 "이것은 테러다"...
[앵커]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가자지구 내 가톨릭 신자 모녀가 사살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비무장 상태로 수녀원을 방문하는 길이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
가자지구 그리스도인 모녀, 이스라엘군에 총격 당해 ...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목숨을 잃은 고 사마르 카말 안톤의 생전 모습. 바티칸뉴스 제공 예루살렘 라틴 총대주교 피에르바티스타 피자발라 추기경은 16일 가자 지구 내에서
교황은 왜? 바티칸 아닌, 산타 마리아 마조레에 묻히길...
[앵커] 프란치스코 교황이 자신이 선종할 경우, 바티칸 성 배드로 대성전이 아닌 로마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에 묻어달라고 했습니다. 멕시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인
‘어린이의 날’ 만들어달라는 요청에 응답한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11월 바티칸 바오로 6세 홀에서 열린 ‘소년 소녀들에게서 배우자’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를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바티칸뉴스
아시아의 작은 양 떼, 테러·박해의 표적 돼...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공격을 멈춰라!” 인도 뭄바이의 그리스도인들이 지난 8월 폭력 중단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펼쳐보이고 있다. OSV 아시아 대륙에
레바논·시리아 학생들 위해 37억 원 ‘아낌없이 지원’...
교황청 재단 가톨릭 사목 원조기구 고통받는 교회 돕기(ACN)는 레바논과 시리아의 가톨릭 학교에 내년까지 260만 유로(한화 약 37억 원) 규모의 지원금을 전하는 프로젝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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