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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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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꿈 CUM] 꿈CUM 묵상_예수의 일생 (17)
음식을 구하러 다니는 제자들에게 아이는 스스럼없이 물고기 두 마리와 빵 다섯 개를 내놓았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술렁입니다. 각자 가지고 온 것을 내놓기 시작한
가톨릭평화신문
2024-4-19
[말씀묵상] 부활 제5주일
부활 제5주일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증언을 전해주던 앞의 주일 복음과 달리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포도나무와 가지’를 비유로 말씀하십
가톨릭신문
2024-4-24
거짓말은 먹음직스런 ‘선악과’처럼 달콤한 유혹...
과잉소통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거짓말인줄 알고도 자주 듣고 보면서 믿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 사진은 인류 최초의 거짓말쟁이인 성경 속 뱀이 아담과 하와에게 과일을 따 먹도록
가톨릭평화신문
2024-4-24
최경환 성인, 기도하고 일하며 가난한 이웃에게 자선 베...
윤영선 작,성 최경환 프란치스코’ 출 생 | 1805년 충청남도 청양군 다락골 순 교 | 1839년(34세) 포도청 옥 / 옥사 신 분 | 회장 성실한
가톨릭평화신문
2024-4-24
[금주의 성인] 성 필립보 사도(5월 3일)...
성 필립보 사도. 출처=굿뉴스 성 필립보 사도는 성 베드로 사도와 안드레아 성인과 같은 고향인 갈릴래아의 벳사이다 출신으로, 일찍이 예수님의 제자로 불렸습니다. 필립보는
가톨릭평화신문
2024-4-24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그리스도교파...
대한성공회 강화성당 전경. 출처=문화재청 영국 토착 신앙 전통서 개혁 신앙 받아들일 때 정치적 이유로 가톨릭교회로부터 갈라져 중용의 길 표방… 교리 해석은
가톨릭평화신문
2024-4-24
[교회 상식 팩트 체크] 성당에 ‘피엑스(PX)’가 있...
형제님들이 모이면 하는 군대 이야기 중에 종종 등장하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성당에 ‘피엑스’가 있는 줄 착각하고 일어난 사연입니다. 이등병 시절에 성당에 피엑스가 있는 줄
가톨릭신문
202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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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보여 주신 복음적 가치를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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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미사 전례] 파스카 초의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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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6) 모든 것 희생하...
구약시대에 여자는 그저 남자의 재산목록 중 하나였고 매매가 가능한 하찮은 존재로 생각됐다. 그래서 여인은 외부 세계와 완전히 격리됐으며 철저히 아버지나 남편의 지배 아래에 있는 존
[윤영선 교수의 우리 성인을 만나다] 6. 성녀 이영...
윤영선 작 ‘성녀 이영희 막달레나’ 출 생 | 1809년 서울 순 교 | 1839년(30세) 서소문 밖 네거리 / 참수 신 분 | 동정녀
하느님의 숨결인 우리의 숨을 잘 유지하려면 ‘쉼’ 필요...
현대인에겐 안정과 회복을 위한 ‘쉼’이 필요하다. OSV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입에 ‘바쁘다’라는 말이 붙다 보
꼰대와 라떼
전 세계 사람들을 살펴도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신조어 감각이 뛰어난 국민은 많지 않을 듯싶다. 걸핏하면 새로운 말을 만들어낸다. 그때그때의 현상과 유행과 감정 상태 등을
모든 것을 하느님께 털어놓자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마태 11,28) 나를 돌보는 시간인 피정은 그동안의 지친 몸과
구세주 콤플렉스(savior complex)...
허리가 휜다. 짐을 벗어 던지고 싶어도 어쩔 수 없다. 그냥 턱턱 안겨주는데, 받지 않을 도리가 없다. 요즘 우리…. 무거운 콤플렉스 덩어리 3~4개씩 잔뜩
예수님이 주시는 평화
예수님께서는 가르침을 듣기 위해 모인 많은 사람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습니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
성경 입문 (1) 성령의 영감을 받아 기록된 하느님의 ...
Q.. 가톨릭 교회는 하느님이 계시(啓示)한 진리를 어디에서 찾을 수 있습니까? A. 가톨릭교회는 하느님이 계시하신 진리를 성경(聖經)과 성전(聖傳)에서 찾을 수
하루를 시작하며 자녀를 위해 바치는 기도...
아침이라는 소중한 선물을 주신 하느님 아버지, 그 선물을 오늘 또 다시 허락해 주심에 감사하나이다. 오늘 하루도○○(이)가 마음과 몸의 나쁜 습관을 버
건강함이란?
건강함이란 상호파괴적이어서는 안 된다. 조직 전체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고 인격을 파괴한다면 달성한 목표가 아무리 훌륭한 것이라고
환경 문제와 관련한 교회의 가르침-새로운 행동 (5)...
오늘날 인류는 두 갈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본 해악과 더 큰 위험이 미칠 것을 증언하지 않을 수도 있고 혹은 쇄신된 용기와 헌신으로 창조주와 피조물에 대
군자의 길 in 필부
‘꺼진 불도 다시 보자’는 불조심 표어가 있습니다. 아무리 작은 불씨라도 그 불이 큰불이 되어 온 산을 삼켜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잘것없어 보
노여움에 대하여
성을 내지 않는 사람은 없다. 나는 화를 잘 내는 사람은 아니다. 인품이 좋아서가 아니라, 속이 좁은 탓에 종종 감정이 상하곤 하지만 내색하지 않을 뿐이다.
일어나 가자 (6)
우리는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마음을 열고 그분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분을 내 삶 안에 초대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내가 중심이 돼 살아왔다면 이제는 그분이 내 인생의
정교회·개신교 함께 속해 있는 국제 기구...
1948년 창립…스위스 제네바에 본부 전 세계 그리스도인 일치 위해 노력 대화·기도·협력할 수 있는 기회 제공 1961년 WCC 총회에
[금주의 성인] 성 요한 보스코 (1월 31일)...
요한 보스코 성인. 출처=굿뉴스 요한 보스코 성인은 살레시오 수도회와 수녀회를 설립한 ‘돈 보스코’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1841년 사제가 된
[생활 속의 복음] 연중 제4주일- 예수님의 권위 있는...
예수님 공생활의 주요 무대는 갈릴래아 지방이었고, 그 중심 도시는 갈릴래아 호수 북쪽에 위치한 카파르나움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곳 회당에 들어가셔서 어느 안식일에 사람들에게
상호 존중하는 공동체
수도회 떠나는 나이든 수도자들 시노드 정신은 자신과 공동체 안에서 활동하시는 성령의 활동에 개방되어 상호 존중하는 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2024년 축성생활
[사도직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다 보면...
예전 성소 담당 시절, 성소자 모임을 하면 축구를 하거나 북한산에 오르는 일정을 자주 잡곤 했다. 넓은 공간에서 뛰고, 높은 곳을 오르며 땀을 흘리다 보면 ‘함께
‘마인드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진심 없는 진정성’에 ...
우리 세상에 진실은 어디있을까? 어쩌면 세상 모든 생각을 단 두 개의 이념 속에 붕어빵처럼 찍어내어 승패를 가르려 하는 것은 아닐까. 붕어빵에도 붕어는 없고, 진실 게임에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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