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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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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Lamentation) - 조토
[월간 꿈 CUM] 그리다 꿈CUM _ 미술 (1)
조토, 애도(Lamentation), 프레스코화, 200X185cm, 1305~1306년경, 이탈리아 파도바 아레나 성당 ‘탄!’(嘆, 한숨
가톨릭평화신문
2024-3-29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다(요한 13,1-20) ...
제자들이 당황합니다. 스승님인 예수님께서 직접 무릎을 꿇고 자신들의 발을 닦아 주겠다고 하십니다. 오늘날 우리는 깨끗하고 위생적인 좋은 신발을 신고 다닙니다
가톨릭평화신문
2024-3-28
[생활 속의 복음] 주님 부활 대축일 낮미사-예수님 부...
부활 사건 전후 두 가지 사실에 주목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믿음은 그리스도교 신앙의 근간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은 그 시
가톨릭평화신문
2024-3-27
제1회기 「종합보고서」 내용을 살펴보자...
세계주교시노드 제16차 정기총회 제1회기의 결실인 「종합보고서」는 제1회기와 제2회기 사이에 하느님 백성이 걸어갈 여정의 기준이 됩니다. 보고서는 「의안집」의 모든 내용을 취하
가톨릭평화신문
2024-3-27
부활 시기의 기쁨, 성령 강림 대축일까지 50일 간 이...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도시 라말라에 있는 성가정성당 제단 벽화로 그려져 있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모습. OSV 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이자 전
가톨릭평화신문
2024-3-27
[금주의 성인] 성 로도비코 파보니 (4월 1일)...
로도비코 파보니 성인. 사진=굿뉴스 로도비코 파보니 성인은 이탈리아 롬바르디아 지방의 브레시아에서 부유한 귀족 집안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활기 넘치고 총명했던 그는 자신
가톨릭평화신문
2024-3-27
루터의 말대로 신앙은 그 자체로 성령의 선물...
마르틴 루터가 1517년 10월 31일 독일 비텐베르크성(城) 교회 정문에 붙인 「95개조 논제」가 양각으로 새겨져 있다. 사진=언스플래쉬 2017년 종교 개혁 500주
가톨릭평화신문
202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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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다(요한 1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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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다(요한 13,1-20)
[생활 속의 복음] 주님 부활 대축일 낮미사-예수님 부활하셨네
제1회기 「종합보고서」 내용을 살펴보자
부활 시기의 기쁨, 성령 강림 대축일까지 50일 간 이어져
[금주의 성인] 성 로도비코 파보니 (4월 1일)
루터의 말대로 신앙은 그 자체로 성령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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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엽 신부의 성경 속 인물] (1)내가 만약에 아담...
초등학교 주일학교는 모두 개근을 했다. 그렇게 어린 시절 싹수부터 파릇파릇했냐고? 절대 아니다. 온갖 핑계와 잔병치례로 정작 학교는 많이 결석했다. 주일미사와 주일학교는 빠지면 평
[말씀묵상]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구세주 탄생 ...
오늘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입니다. 교회는 431년 에페소 공의회를 통해 ‘천주의 성모’, 곧 ‘하느님의 어머니’(그리스어 ‘테오토코스’, 라틴어 ‘마테르 데이’)라는 칭호를
[말씀묵상]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 숨...
한 해의 마지막 날, 한 해의 마지막 주일 강론을 준비하려니, 긴장감이 몰려왔습니다. 온 세상이 예측할 수 없는 혼란함으로 짙은 어둠 속에 있는 듯하여 가슴이 갑갑했습니다. 생각은
[알기 쉬운 미사 전례] (1)누가, 누구를 만나러 미...
그리스도인들은 주일마다 성당에서 거행하는 미사에 참례하러 온다. 미사는 우리를 기다리고 사랑하며 행복하길 바라는 하느님과 즐겁게 지내는 시간이다. 사진은 서울 주교좌명동
[QR로 듣는 교황님 말씀] ‘참빛’이신 주님을 증거합...
세례자 요한은 ‘빛’을 증언함으로써 빛을 발합니다. 그 빛은 하느님의 어린양, ‘구원하시는 하느님’이신 예수님이십니다. 오직 그분만 구원하시고, 해방하시며, 치유하시고, 깨우치십니
[교회 상식 팩트 체크] (1) 성직자의 복장 ‘수단’...
해마다 새해가 밝으면 많은 분들이 새로운 일을 다짐합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는 역시 ‘첫 단추’를 잘 끼우는 것이 중요하겠죠? 모든 일의 시작도 그렇지만, 우리는 실제로도 종
[QR로 듣는 교황님 말씀] 베들레헴의 고통에 관심을...
지금까지 약 1만9500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으로 갈기갈기 찢긴 이스라엘 성지와 가자지구에서 슬픔과 고통으로 얼룩진 성탄을 맞이하게 될 현실과 관련해 프란치스
식별능력
어떻게 해야 식별능력이 생길까? 하루 종일 명상기도를 하거나 세상과 담을 쌓고 살면 생길까? 미안하지만 그런 방법들은 자기기만에 빠질 위험이 크다. 가장
봉사를 위한 투자
반월성 성당 성모상 분주히 쌀을 찧는 중에 갑작스레 신부님께서 방문하셨다. 군 생활 중 소속 부대에 부임하신 것을 계기로 20년 넘게 뵈어 온, 언제 오시든 반가운
기쁨의 역사 - “기뻐하십시오”(필리 4,4)...
한 처음에 하느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참 좋다”며 기뻐하셨다.(창세 1,31 참조) 그 기쁨이 인간에게 스며들었고, 이제 기쁨의 역사가 시작된
일어나 가자(3)
OSV 우리가 하느님을 믿고 받아들인 것은 하느님의 말씀을 알아들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은총입니다. 그분을 알 수 있고, 깨달을 수 있고, 믿고 따를 수
하늘로 올라갑니다~!!
수도원의 아침 기도는 6시에 시작된다. 6시에 성무일도 기도를 함께 바치고 성무일도 기도가 끝나면 바로 이어서 미사가 거행되고, 미사 후에는 30분간 침묵 중에 묵상하
미국 이민자 신부가 풀어쓴 교리서와 묵상집...
[앵커] 미국에서 사목하는 박홍식 신부가 대림시기 두 권의 책을 들고 고국을 찾았습니다. 앞서 현지에서 영어로 출간한 교리서와 복음서인데요. 윤하정 기자가 소개합니
19세기 중반 런던 빈민 구제 위해 구세군 세워...
산업화로 런던 빈민촌 형성 등 사회적 문제 발생 감리교 목사였던 윌리엄 부스와 아내 캐서린 소외 계층 참상 목격하고 선교 위해 공동 창립 준군대식 운영·&hel
[금주의 성인] 성 스테파노 (12월 26일)...
스테파노 성인의 이콘. 사진=굿뉴스 신약 성경에 등장하는 그리스도교의 첫 번째 순교자 스테파노 성인의 이름은 ‘승리의 화관’, ‘월계
그리스도 사랑의 여정에 동참
2024년 서울대교구 사목교서는 ‘시노드 교회란 선교하는 교회’임을 강조하면서 ‘시노드 교회를 향해 계속 걸어갑시다’라고 호소합니
[생활 속의 복음]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참된 빛으...
‘우리에게 한 아기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습니다.’(이사 9,5) 기원전 8세기경 이사야 예언자를 통해 약속된 이 말씀이 예수님의 탄생으
[ 김광숙 노엘라의 생명의 빛을 찾아서] (49-끝)...
‘노령화와 인구 감소로 사라져가는 농촌 마을에서 나는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 이 질문 앞에 ‘웰빙과 웰다잉’이 새겨졌다. 삶과 죽음
아기 예수는 왜 초라한 마구간의 ‘삼모’로 오셨을까...
TV와 스크린 속 가난을 '관람'하는 것에 익숙한 우리는 가난도 '전시'되어야 잘 보이는 현실을 살고 있다. 행인이 거리의 노숙인 옆을 지나고 있다
[QR로 듣는 교황님 말씀] 소셜미디어상의 절제와 침묵...
우리가 인생의 여정에서 앞으로 나아가려면 ‘더 많은 것’을 덜어내야 합니다. 잘 산다는 것은 쓸데없는 것들로 자기 자신을 채우는 게 아니라 불필요한 것들에서 벗어나 내면 깊숙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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