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가톨릭정보
뉴스
메일
갤러리
자료실
게시판
클럽
MY
로그인
ENGLISH
성경
성경쓰기
가톨릭 뉴스
소리광장
가톨릭 성인
성지/사적지
가톨릭 성가
생활성가
매일미사
성무일도
사목수첩
기도문
가톨릭 교리서
교리서 요약편
바티칸공의회문헌
교회 법전
7성사
가톨릭 사전
전국주보
본당정보
자료실
게시판
가톨릭 갤러리
가톨릭 주소록
상단 메뉴 열기
2024년 3월 29일
전체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교구/주교회의
교구/주교회의
닫기
검색창 열기
메인메뉴
전체뉴스
교구/주교회의
본당/공동체
교황청/해외교회
기관/단체
사람과사회
기획특집
사목/복음/말씀
생명/생활/문화
사진/그림
가톨릭미디어
사람과사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사람과사회
[사도직 현장에서] 걸어서 성당에 갈 수 있는 것도 행복
“아이고 신부님! 여기는 평일 미사에 사람이 많네요~ 우리 본당도 이래야 하는데?.” 어느 날, 외지에서 평일 미사에 참여하러 오신
가톨릭평화신문
2024-3-27
[부음] 청주교구 윤병훈 신부
청주교구 윤병훈(베드로, 성사전담사제) 신부가 3월 27일 선종했다. 향년 74세. 1950년 출생한 윤 신부는 충남대 농과대학 졸업 후 신학교에 입학해 1983년 사제품을
가톨릭평화신문
2024-3-29
[취재파일] 응급실 의료대란 직접 경험해 보니...
○ 방송 : CPBC 라디오 <김혜영의 뉴스공감> ○ 진행 : 김혜영 앵커 ○ 출연 : 김정아 기자 ▷취재파일 시작합니다. 김정아 기자와 함께합니다. 어서오세요.
가톨릭평화신문
2024-3-27
[이소영 평화칼럼] 귀 잘린 이의 마음...
영화패션 오브 크라이스트’가 상영할 당시 난 이십 대 초반의냉담자’였다. 열여덟 살의 주님 성탄 대축일 미사 도중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톨릭평화신문
2024-3-27
[사설] 전쟁 일으키는 테러에 대한 보복은 멈춰야...
러시아 모스크바 도심 외곽에 있는 한 공연장에서 무차별 총격과 방화로 사망자가 137명에 이르는 테러가 발생해 전 세계가 충격에 빠졌다. 테러범들은 총기 난사 후 인화성 액체를 뿌
가톨릭평화신문
2024-3-27
[현장 돋보기] 충만한 하루
“눈 뜨면 창조요, 눈 감으면 종말이라.” 어느 노(老) 수사의 말이다. 주어진 하루에 감사하고 충실하게 살라는 뜻일 터. 일생을 그 단순한 신념으로 살
가톨릭평화신문
2024-3-27
[사설] 주님 부활을 세상에 선포하는 그리스도인 ...
주님 부활 대축일이다. 그리스도교 신앙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 중심을 둔다. 이에 성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께서 되살아나지 않으셨다면, 여러분의 믿음은 덧없습니다&
가톨릭평화신문
2024-3-27
많이 조회한 뉴스
1
파면된 사제가 이끄는 공동체?…‘사이비 종교’ 주의 필요
2
20년간 2천 명 임종자 돌본 이영숙 수녀 ''국민포장''
3
[부음] 전주교구 박인근 신부 부친상
4
베로니카 패밀리, 바보의나눔에 성금 1400만 원 기부
5
[김혜영의 뉴스공감] 이도상 "가톨릭의대 교수들도 사직 결의…조건 없는 대화 필요"
6
60·50년 오로지 하느님만 바라보며 산 목자의 삶, 감사합니다
7
[사제인사] 광주대교구, 4월 1일 부
최근 등록된 뉴스
[부음] 청주교구 윤병훈 신부
[취재파일] 응급실 의료대란 직접 경험해 보니
[사도직 현장에서] 걸어서 성당에 갈 수 있는 것도 행복
[이소영 평화칼럼] 귀 잘린 이의 마음
[사설] 전쟁 일으키는 테러에 대한 보복은 멈춰야
[현장 돋보기] 충만한 하루
[사설] 주님 부활을 세상에 선포하는 그리스도인
QUICK MENU
한국인 최초로 교황에게 ‘교리교사 직무’ 수여받은 인천...
박모란(클라라·56·인천 박촌동본당)씨와 백남희(마르가리타·56·인천 송림동본당)씨가 1월 21일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에
가톨릭대 2024년 신입생 입학미사...
가톨릭대학교(총장 원종철 루카 신부)는 3월 4일 서울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염수정(안드레아) 추기경 주례로 2024학년도 입학미사를 봉헌하며 신입생 2089명을 맞이했다. 미사 중
[사설] 환경 파괴 난개발 우려 심각하다...
지난해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착공으로 설악산 자연 훼손이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가 추가로 케이블카를 설치하겠다고 밝혀 난개발이 심각하게 우려된다. 윤석열 대통령은 3월 11일 민생토론
[사설] 시복 시성 운동은 우리 자신을 위한 실천이다...
최양업 신부의 선종일인 6월 15일이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신부 시복시성을 위한 전구 기도의 날’로 선포된다. 최양업 신부는 사제품을 받고 조선 땅에 돌아온 후 해마다 7000리
[현장에서] Quiet Quitting장 / 이승환 기...
‘Quiet Quitting’(조용한 사직)은 직장을 그만두진 않지만, 마음은 떠나 최소한의 일만 하겠다는 직장인의 태도를 일컫는다. 일이 곧 삶은 아니고 성취에도 매력을 느끼지
[방주의 창] 할배쉐프의 비밀 레시피 / 강성숙 수녀...
“맛 좀 볼텨? 간이 맞는가 모르것네 그려….”할아버지 요리사(할배쉐프)들이 음식을 만들며 나누는 대화이다. ‘할배쉐프’는 독거 남성 어르신들의 정서 지지 및 일상생활 기능 향상을
광주평협, 사목협의회장 및 교구 제단체장 직무 연수...
광주대교구 평신도사도직협의회(회장 윤관식 미카엘, 담당 이정주 아우구스티노 신부)는 3월 9일부터 1박2일간 교구 피아골피정집에서 ‘2024 사목협의회장 및 교구 제단체장 직무 연
[위령기도를] 대구대교구 손종현 신부 모친...
손종현 신부(요한·동천본당 주임)의 모친 문만기(소피아) 여사가 3월 5일 선종했다. 향년 93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8일 오전 9시 대구 동천성당에서 봉헌됐다. 장지는 국립 영천
[위령기도를] 마산교구 양태현 신부 모친...
양태현 신부(그레고리오?마산교구 창원 중동본당 주임)의 모친 이민자(세레나) 여사가 3월 6일 선종했다. 향년 84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9일 오전 10시 마산교구 중동성당에서 가
가톨릭관동대 홍보전략위원회 발족
가톨릭관동대학교 홍보전략위원회(위원장 정현주 교수)가 3월 6일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 발족식은 이날 대학 컨버전스룸에서 김용승(스테파노)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과 위원들이
[위령기도를] 메리놀 외방 전교회 임덕 신부...
임덕 신부(Francis H.Beninati, 프란치스코·메리놀 외방 전교회)가 3월 4일 미국 뉴욕 메리놀 외방 전교회 본부 요양원에서 선종했다. 향년 96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서울 사목기금회, 북한이탈주민 학생 위해 가톨릭대애 1...
서울대교구 사목기금회(위원장 박신언 라파엘 몬시뇰)는 3월 8일 서울 명동 서울대교구청에서 가톨릭대에 장학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사목기금회는 2018년부터 매년 장학금 1억 원
[위령기도를] 광주대교구 오병화 신부...
오병화 신부(요한 사도·광주대교구 휴양)가 3월 12일 선종했다. 향년 48세. 고인의 장례미사는 3월 14일 오전 10시 광주 염주동성당에서 교구장 옥현진(시몬) 대주교와 사제단
참 의료인 ‘성 까밀로 상’ 첫 수상자는 이영구 원장 ...
정순택 대주교와 1회 성 까밀로 상 수상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서울대교구 홍보위원회 제공 서울대교구 병원사목위원회(위원장 강진형 신부)가 최근 환자를 돌보는 의료
매일 성모님과 십자가의 길 걸으며 성지 지키는 사제...
최민호 신부와 양주 순교성지를 방문한 신자들이 오후 3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함께 하고 있다. 최 신부는 3년 6개월간 매일같이 같은 시간 같은 자리에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
4대 종단 대표 방송사, 초저출산 대응 위해 손 맞잡아...
cpbc 가톨릭평화방송 사장 조정래 신부(오른쪽에서 두 번째)를 비롯한 4대 종단 대표 방송사 임원들이 주형환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맨 왼쪽)과 업무협약을
[독자마당] 내리 복사
미사 전례를 돕는 부제와 복사들이 십자가와 향을 들고 행렬하는 모습. OSV 청춘의 이상과 희망이 넘치는 때 설렘 속에 맞선을 보았습니다. 평생의 배우자를 고르는 데
[신앙단상] 천사를 만난 적 있나요?(김정은 로사, 방...
요즘 스팸 전화가 자주 걸려옵니다. 저는 거르지 않고 받습니다. 예전에 걸어두었던 섭외 전화일 수도 있고, 혹시나 같이 일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이 들어올 수도 있기에 일단은 받
[시사진단] ‘간첩’이라는 만능키(정수용 신부, 서울대...
지난달 중순으로 기억한다. 광화문 쪽에 볼일이 있어 버스를 탔는데, 목적지에 다다랐을 즈음 창밖으로 현수막 하나가 보였다. 내용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 관련이었다.
군종장교 입영 전 오리엔테이션 열려 ...사제 13명 ...
2023년 군종장교 임관식에 참석한 군종장교. 자료사진 2024 군종장교 입영 전 오리엔테이션이 8~9일 경기도 의왕시 성라자로마을 아론의 집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이전
1
2
현재 페이지
3
4
5
6
7
8
9
10
다음
서울대교구청 전화번호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보호정책
도움방
전체보기
운영자에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등록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