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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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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파라과이 중·고서 한국어 제2외국어로 교육
한국어 채택교 중등 문화 활동 사진=교육부 올해부터 파라과이 중·고등학교에서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교육합니다. 교육부는 “파라
가톨릭평화신문
2024-4-19
한국희망재단, 방글라데시 빈곤아동 위한 ‘따스한 밥 한...
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한국희망재단(이사장 서북원 베드로 신부)이 4월 22일~5월 31일 ‘따스한 밥 한 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소수민족 빈곤아동이 대부분인 방글라데
가톨릭신문
2024-4-23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성금 전달] 미숙아로 태어난 ...
미숙아로 태어나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집중적인 치료를 받고 있던 쌍둥이의 사연(본지 2024년 3월 31일자 5면 보도)을 접한 독자들이 쌍둥이에게 큰 정성을 보냈다. 3월 27일부
가톨릭신문
2024-4-23
삶의 행복한 순간 선물한 한 장의 ‘인생샷’...
“사진 속, 생각보다 멋있는 제 모습을 보니 ‘나도 소중한 사람이 맞구나’ 하는 기쁨에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내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 간직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노숙인 박
가톨릭신문
2024-4-23
한국 순교 복자 수녀회, ‘녹색 지구를 위한 나무 심기...
“지구야, 나무 줄게 희망 다오~” 한국 순교 복자 수녀회(총장 이순이 베로니카 수녀, 이하 수녀회)가 모금을 통해 몽골에 나무를 심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수녀회는 ‘찬미 받으
가톨릭신문
2024-4-22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쌍둥이 함께 중환자실…무너진...
이제 태어난 지 한 달도 안 된 쌍둥이가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의료 장치들을 몸에 붙이고 치료 받는 모습을 보는 엄마 응웬티흐엉(36)씨의 마음은 무너져 내리는 것 같다. 베트남에서
가톨릭신문
2024-4-19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 폭행과 욕설 난무했던 공장…...
양수자 수녀(오른쪽)가 마지드씨의 손을 잡고 위로하고 있다. “야, 이 XX야, 더 빨리 못해?” 마지드(가명, 파키스탄)씨의 하루는 한
가톨릭평화신문
202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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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 라오스 소수민족 여학생들에게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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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 폭행과 욕설 난무했던 공장… 남은 건 질병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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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회사연구소 ‘구술사 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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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성금 전달] 미숙아로 태어난 응웬티흐엉씨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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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민 10명 중 7명, “석탄화력발전소 폐쇄하라”
춘천교구 ‘DMZ 생명평화순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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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 두루미’ 생명·평화 여행 떠나요...
의정부교구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강주석 베드로 신부)는 1월 10~11일, 1월 30~31일 두 차례에 걸쳐 임진강 유역 두루미 생명 평화 여행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은 형제회 노인전문요양원 ‘프란치스코의 집’ 직원들의...
“일터에서 만난 하느님 은총 새기며 주님 자녀로 열심히 신앙생활 할게요.” 전남 장성의 작은 형제회 노인전문요양원 ‘프란치스코의 집&rsq
젊은이 꿈이 자라는 ‘청소년문화공간JU’ 축복...
(재)서울가톨릭청소년회 산하 청소년문화공간JU 축복식 이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대교구가 청소년과 청년 사목을 위해 나눠 운영했던 공간을 통합해 &lsq
서울 여성연합회, 바자 등 수익금 5500만 원 기부...
서울대교구 가톨릭여성연합회는 12월 19일 주교좌 명동대성당 문화관 소성당에서 연말나눔행사를 열고, 조성풍 신부 주례로 송년감사미사를 봉헌했다. 서울대교구
(주)경동제약, 바보의나눔에 2억5000만 원 ...
㈜경동제약 류기성(알로이시오) 대표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사장 손희송 베네딕토 주교)에 2억5000여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12월 22일
서울성모병원, 입원 환아들에게 성탄 선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윤승규 스테파노)이 입원 치료중인 소아 환아들에게 다양한 기부 물품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전달해 따뜻한 연말을 선사했다. 서울성모병원 사
와이어블 장병권 부회장, 서울성모병원에 환아 의료비로 ...
서울성모병원 윤승규 병원장(오른쪽)과 (주)와이어블 장병권 부회장이 기부금 전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손에서 손으로 "에너지 전해요"…제5노원지구 연탄 나눔...
[앵커] 이처럼 연탄 기부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도 따뜻한 나눔에 앞장서는 이들이 있습니다. 서울대교구 노원지구 청소년과 청년들이 지역을 위해 직접 연탄 봉사에 참여했다고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11월 26일자 성금 전달 ...
아기는 저체중으로 태어나고, 자신도 응급 심장수술을 받았던 파투씨 사연(본지 2023년 11월 26일자 4면 보도)이 전해지자 독자들은 정성을 담아 모금에 동참했다.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아픈 여덟 자녀 돌보는 9남매...
엄마 김지은(가명)씨와 희귀질환 뇌전증 ‘레녹스가스토증후군’을 앓고 있는 일곱째 김근우(가명)군. “무능력한 엄마를 둔 아이
숙명여대 가톨릭교수회 창립미사
[앵커] 숙명여대 가톨릭교수회가 창립미사를 봉헌하고, 대학과 청년 사목의 반석이 될 것을 다짐했습니다. 미사는 지난 11일 서울대교구 중서울지역 담당 교구장 대리 구요비 주교
숙명여대 가톨릭교수회 창립, 대학·청년 사목 반석 다짐...
숙명여대 가톨릭 교수회 창립 미사에 참여한 사제와 수도자, 신자들이 11일 가톨릭 교수회 미사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느님께서 숙명여대 가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뇌사 상태서 깨어났지만 후유증...
김경수씨는 심장마비로 인해 뇌사 상태에 빠졌다가 2주 만에 기적적으로 깨어났다. 하지만 경도 인지장애 등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다. 김경수씨 제공 &ldqu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오토바이 사고로 쓰러진 31...
배달 아르바이트로 버는 일당 5만 원. 강병희(프란치스코·31)씨에게 이 돈은 단란한 가정을 꾸리기 위한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의 씨앗이었다. 하지만 오토바이 사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영양실조로 무릎 통증 심해 걷...
장일례씨가 벽에 기댄 채 집 앞 계단을 힘겹게 올라가고 있다. 장씨는 양쪽 무릎 연골이 모두 닳아 가까운 거리를 이동할 때도 어려움이 많다. “무릎이
“의사조력자살 허용시 자살 크게 늘어날 것”...
제4차 가톨릭 의료윤리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심포지엄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의사조력자살이 허용될 경우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이가 크게 늘어날 수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화마에 무너진 연변 왕청성당 ...
불타버린 왕청성당. 지난해 6월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왕청현에 위치한 길림교구 왕청성당에 큰불이 났다. 뒤편에 홀로 사는 어르신 집에 누전이 발생
가톨릭 학교의 미사, 민원 대상인가?...
현행 ‘사립학교법’에 관해 교회 구성원들이 시노드 정신을 바탕으로 상호 경청하고 식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11월 24일 사회주교위원회(위원장 문창
공부 힘들 때 믿음이 힘 됐다
동성고 학생이 11월 21일 서울 혜화동성당에서 열린 세례성사에서 세례를 받고 있다.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까?”(사제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11월 5일자 성금 전달 -...
치매를 앓는 어머니 봉양과 어린 아들 양육비를 위해 고국 한국에서 건설 현장 목수로 수년간 일하다가 강직성 척추염으로 몸져누운 재중동포 김일홍씨 사연(본지 11월 5일자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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