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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성 바오로 시성 150주년 기념 미사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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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고난회 수도자들이 설립자인 십자가의 성 바오로 시성 150주년 기념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 수도회(이하 예수고난회)는 6월 29일 서울 성북구 수도원에서 설립자 십자가의 성 바오로 시성 150주년 기념 미사를 봉헌했다. 미사에는 수도자들과 동반자인 재속회원들, 청년 모임 회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설립자 시성 150주년을 맞는 기쁨을 표현하기 위해 춤을 추며 입장한 사제단과 역시 춤사위로 사제단을 맞은 신자들은 설립자의 모범을 따라 모든 예수고난회 회원들이 완덕에 이르고, 하느님 나라가 이 땅에 실현되기를 기도했다.

미사를 주례한 수도원장 최진욱 신부는 “설립자이신 십자가의 성 바오로는 미사를 통해 삶과 영혼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 주신 분”이라며 “설립자의 권고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과 성모 마리아의 통고의 신비 안에 머무는 자들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예수고난회 광주ㆍ서울 우이동ㆍ강원도 양양 수도원에서는 이날 설립자 말씀을 새기는 피정을 가졌다.

예수고난회는 십자가의 바오로 성인이 1720년 설립한 수도회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성모 마리아의 통고에 대한 신심을 바탕으로 피정과 순회 설교, 본당과 특수 사목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선포한다. 예수고난회 수도자들은 정결 청빈 순명 3대 서원 외에 ‘예수 고난에 대한 헌신’을 서원한다.

리길재 기자 teotokos@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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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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