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안동, 마산, 부산교구 신자 교수들로 구성된 영남가톨릭교수회가 7월 8~9일 양일간 대구대교구 한티순교성지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1979년 처음으로 합동 세미나를 개최한 이후 38번째 열리는 행사로 대구대교구 가톨릭교수회(회장 한명세, 담당 이경수 신부)가 주관했다.
‘우리시대의 교황님들’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이경수 신부(대구 만촌1동본당 주임) 특강으로 시작했다. 이어 오경식(스테파노·안동교구) 교수가 ‘요한 23세’, 이은진(마태오·마산교구) 교수가 ‘바오로 6세’, 배병일(다니엘·대구대교구) 교수가 ‘요한 바오로 1세, 2세’, 이부현(바오로·부산교구)교수가 ‘베네딕도 16세’ 교황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
총 80명이 참석한 세미나는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 주례 파견미사로 끝마쳤다.
박원희 기자 petersco@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