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수원대리구 팔달지구(지구장 최인각 신부)는 7월 7일 수원 북수동성당에서 교리교사 양성교육 입문과정 수료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수료미사 중에는 입문과정 교육을 마치고, 소정의 평가시험을 통과한 16명의 교사들이 수료증을 받았다.
교리교사 양성교육 입문과정은 팔달지구 차원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교육과정이다. 기존 수원대리구에서 운영하던 입문과정은 올해부터 각 지구별로 주관하게 됐다. 특히 지구 사제단은 교리교사로서 첫걸음을 떼는 신임교사들을 위해 지구 주일학교 교감단의 의견을 수렴, 적극적인 소통 과정의 하나로 입문과정과 수료미사를 준비했다.
입문과정 교리에서는 가톨릭청년교리서 「YOUCAT」을 교재로 활용, 지구 내 6개 본당 사제들이 번갈아 신임교사들을 교육했다.
팔달지구 청소년담당 김길민 신부(수원 고등동본당 주임)는 “신임교사, 기존 교사 전체를 주인공으로 만들고자 준비했다”면서 “담당신부들이 고민하고 교감들과 상의해 어떻게 하면 감동적인 수료식을 할까 의논했다”고 준비 과정을 설명했다.
서전복 수원교구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