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콜라레 제주공동체(대표 성길홍, 담당 문창우 주교)는 7월 7~9일 제주시 한림읍 성 이시돌 피정센터에서 ‘2017 제주 여름 마리아폴리’를 열었다.
제주에서 여름 마리아폴리가 열린 것은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다. ‘마리아폴리’는 ‘마리아의 도시’란 뜻으로 포콜라레 영성을 사는 이들이 모여 복음적인 일치와 화해의 정신을 실천하고 나누는 장을 뜻한다.
‘고통 속에 감추어진 보물’을 주제로 열린 이번 마리아폴리에는 임종태(아우구스티노) 포콜라레 한국 대표를 비롯, 전국과 해외에서 158명(제주 66명, 타 교구 85명, 일본 7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환영인사를 시작으로 제주교구장 강우일 주교 주례 개막미사, 묵상 및 경험담 나누기, 제주도 탐방(용수성지, 수월봉, 송악산, 안덕계곡, 치유의 숲, 야간해수욕장 등), 그룹모임 발표, 소감 발표, 파견미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창준 제주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