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이사장 정신철 주교) 산하 시흥시청소년수련관(관장 윤승일 신부, 이하 수련관)이 마련하는 ‘청소년어울림마당’이 7월 29일 오후 2시 수련관 안팎에서 열린다.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지역 내 청소년들이 문화 활동의 생산자이자 소비자로서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이번 청소년어울림마당은 관내 청소년동아리들의 체험부스와 댄스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일정 중에는 수련관 사회연구동아리연합회 ‘사자’가 준비한 다양한 물놀이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더운 날씨를 고려해, 이번 어울림마당의 공연은 실내에서 진행하고 물놀이 등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마련했다”면서 보다 많은 이들의 참가를 권고했다.
최유주 기자 yuju@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