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를 사보셨나요?봉투 겉면에 꽃이 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꽃씨를 뿌려보셨나요?생각보다 쉽지가 않습니다. 늘 마음 쓰이죠.꽃을 피워보셨나요?꽃씨 봉투가 보여주는 아름다움에 비할 수 없죠.늘 마음이 따스해집니다.어쩌면 우리의 삶은꽃씨를 뿌리고 기다리는 것은 아닐까요?언젠가 피어오를 아름다운 꽃을 기다리며.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마태 13,30)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