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주교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권길중, 담당 조성풍 신부, 이하 한국 평협)가 ‘우리성가 작곡 공모’를 하고 있다.
한국 평협은 우리성가의 창작과 보급 활성화를 위해, 우리말 성가 곡을 공모해왔다. 올해로 제11회째 진행하는 이 공모전은 우리말 성가의 창작과 평신도 작곡가 육성을 통해 전례의 토착화에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가 창작에 관심 있는 신자와 예비신자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노랫말은 제10회 우리성가 노랫말 수상작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각 노랫말은 한국 평협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창작곡은 반드시 2성부 이상의 오르간 반주곡으로 작곡해야 하며, 본당 성가대가 소화할 수 있도록 소프라노 최고음은 F5음을 넘지 않아야 한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상패와 상금 200만 원, 우수상 2명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만 원, 장려상 3명에게는 상패와 상금 50만 원이 수여된다. 1인 1곡 출품가능하며, 악보와 함께 1절 이상 연주한 오르간 반주 음원을 제출해야 한다. 마감일은 9월 22일.
접수는 우편(서울 중구 명동길 80 가톨릭회관 510호 한국평협 사무실) 혹은 이메일(clak@catholic.or.kr)로 하면 된다.
※문의 02-777-2013 한국 평협 사무국, www.clak.or.kr
최용택 기자 johncho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