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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피조물 보호 기도의 날’ 자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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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제정한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매년 9월 1일, 이하 기도의 날)을 맞아 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위원장 강우일 주교)가 기도의 날 행사 준비 자료를 전국 각 교구에 송부하고 적극 활용하길 요청했다.

한국교회는 올해 기도의 날 행사를 9월 첫 목요일인 7일에 거행하도록 결정했다. 많은 본당이 매월 첫 목요일에 성체조배를 실시하는 것을 고려했다.

또 프란치스코 교황 회칙 「찬미받으소서」 246항에 담긴 ‘우리의 지구를 위한 기도’와 ‘그리스도인들이 피조물과 함께 드리는 기도’를 「매일미사」 9월호에 수록해, 9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각 본당에서 미사 혹은 단체모임 전후에 지속적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권고했다.

이와 함께 교황청 정의평화평의회에서 제공한 ‘한 시간 성체조배’ 예식문을 첨부했다. 아울러 기도의 날에 발표되는 생태환경위원회 위원장 명의의 담화문을 첨부해, 필요할 경우 ‘한 시간 성체조배’ 강론 시간에 이 담화(피조물을 돌보고 가꾸는 것은 삼위일체 신앙고백입니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도의 날 자료는 주교회의 홈페이지(www.cbck.or.kr)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기도의 날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 세계 모든 신자들이 생태적 회개를 하고 생태계 회복을 위해 투신할 것을 요청하면서 2015년에 제정했다.

교황청 정의평화평의회는 매년 모든 신자들과 함께 지낼 수 있는 ‘한 시간 성체조배’ 기도 예식문을 제공하고 있다. 기도의 날은 지역교회의 사정에 따라 9월 1일부터 10월 4일 사이에 편한 날을 택해 융통성 있게 거행할 수 있다.

주교회의는 지난해 춘계 정기총회에서 생태환경위원회를 신설하고 한국교회 차원에서 처음으로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을 기념했다.


서상덕 기자 sang@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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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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