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예술, 명동에서 말하다’를 주제로 한 수석(壽石) 전시회가 8월 10~14일 서울 명동 갤러리1898에서 열린다.
한국예술수석회(회장 이완우) 제4회 회원전으로 진행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명예회원을 비롯한 회원 40여 명이 전국 각지에서 수집한 작품 80여 점을 전시한다. 수석을 본떠 색을 입힌 조각품 1점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완우(바오로·67·의정부주교좌본당) 회장은 “전시 작품의 반 이상은 임진강에서 건져 올린 돌”이라며 “예술 수석은 수석에 의미를 부여하고 그 의미와 느낌을 공유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문의 02-727-2236~7
성슬기 기자 chiar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