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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 천사’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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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부터 2005년까지 소록도에서 한센인을 돌봤던 오스트리아 출신 간호사 마리안느 스퇴거와 마가렛 피사렉씨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는 작업이 본격 추진된다. 두 사람은 간호사로서 소록도에서 43년 동안 자원봉사를 했다.

국무총리비서실은 8월 7일 정부·지자체·종교단체·전국한센인협회 등이 참여하는 ‘(가칭)마리안느-마가렛 노벨평화상 범국민 추천위원회’를 구성하는 방안이 추진될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최근 광주대교구는 전라남도와 만남을 갖고 마리안느-마가렛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위원회 구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황식 전 총리를 위원장, 영부인 김정숙 여사를 명예위원장으로 추대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이들에 대한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 작업은 이기주의가 지배하는 현대에 40년 넘게 한센인에게 헌신한 두 간호사의 봉사정신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것이다.

두 간호사에 대한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은 전라남도와 사단법인 마리안마가렛(이사장 김연준 신부), 현재 두 간호사가 머물고 있는 오스트리아 티롤주가 공동 협력해왔다. 이미 지난 6월 4일 우기종(라파엘) 전남 정무부지사는 티롤주를 방문해 마리안느와 마가렛씨를 만나 위로를 전한 바 있다. 또한 티롤주 의회 헤르비히 반슈타 의장을 만나 두 사람의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에 공동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조지혜 기자 sgk9547@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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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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