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청 전교기구 한국지부(지부장 김준철 신부)는 12~14일 대전 살레시오 청소년 수련원에서 2017년 교황청 꿈나무 캠프를 열었다.<사진>
‘주님 안에서 늘 기뻐하십시오(필리 4,4)’를 주제로 한 캠프에서 전국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270여 명은 연극과 물놀이, 장기자랑, 선교 사명서 작성 등 프로그램을 통해 친교를 나누고 선교 의식을 되새겼다. 어린이들은 또 정성을 모아 어려운 환경에서도 가정을 책임지며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는 케냐ㆍ가나ㆍ필리핀 어린이 3명을 돕는 ‘어린이를 돕는 어린이’ 후원금을 전달했다.
남정률 기자 njyul@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