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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솔뫼성지, 제3회 프란치스코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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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솔뫼성지(전담 이용호 신부)는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 3주년을 맞아 8월 14~16일 성지 일원에서 제3회 프란치스코데이 행사를 열었다.

‘시노드와 함께 복음의 기쁨을 사는 해’ 주제로 마련된 행사는 8월 14일 오후 5시 교구장 유흥식 주교 주례로 거행된 ‘매듭을 푸시는 성모 마리아 경당’ 축성식과 함께 성모 승천 대축일 전야미사, 가톨릭 생활성가 공동체 ‘더 프레즌트(The Present)’의 음악회 등으로 이어졌다.

15일에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메시지’ 영상 상영 및 성지에서 합덕성당까지 도보로 순례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합덕성당에서는 프란치스코데이 기념 ‘미디어파사드’가 열렸다. 행사는 8월 16일 지역민과 함께하는 제2회 우강시민 노래자랑으로 마무리됐다. 부대행사로는 코스모스 꽃축제, 김경상(마태오) 작가의 기념사진전, 신리성지에서의 이종상(요셉) 화백 ‘순교기록화’ 전시 등이 준비됐다.

유흥식 주교는 성모 승천 대축일 전야미사 강론에서 “국가적으로 정치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운 한국 현실에서 인류의 매듭을 풀어주시는 성모님께 경당을 봉헌한 것은 매우 의미가 깊다”고 말하고 “성모님 전구로 남북한의 긴장과 대립의 매듭이 풀리고 화해와 평화의 길이 열릴 수 있도록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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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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