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교구는 8월 25일 자로 원흥동본당을 신설했다. 지축동요한본당에서 분리 신설된 원흥동본당(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19-14)은 원흥동, 삼송동, 동산동 일부(고양대로 북쪽, 세솔로 서쪽 지역)를 관할하며, 신자 수는 1665명(657가구)이다. 초대 주임에는 김현배 신부가 임명됐다. 이로써 의정부교구 본당은 78곳이 됐다.
한편, 교구는 도래울본당 관할구역 중 동산동 일부(고양대로 남쪽, 창릉동 삼거리 동쪽 지역)를 지축동요한본당 관할구역으로 조정했다. 맹현균 기자 maeng@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