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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교구, 교육·피정 연구 개발에 날개를 달다

사목국과 햇살사목센터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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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사목센터 조재연(왼쪽) 신부와 서울대교구 사목국장 조성풍 신부가 8월 21일 협약을 체결하고 악수하고 있다.



서울대교구 사목국(국장 조성풍 신부)이 교육과 피정 프로그램 연구, 개발에 힘쓰고 있다.

사목국은 8월 21일 햇살사목센터(소장 조재연 신부)와 본당 사목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 연구 개발과 운영에 관한 협약(MOU)을 체결하고 ‘본당 사목위원 및 구ㆍ반장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정기 교육 프로그램의 대상을 구·반장에서 사목위원과 단체장 등으로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햇살사목센터는 지난 20여 년간 본당 사목 리더십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전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왔다.

본당 사목위원 및 구역장ㆍ반장 대상 프로그램은 △교회 사목의 기초 이해 △우리 본당 공동체 활성화 △봉사의 의미와 평신도 사도직 수행에 대한 이해 △교회 공동체 리더십 모델 이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게 된다.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또 ‘사목 리더십 교육과 영적 양성을 위한 양질의 피정 및 교육 프로그램’도 공동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사목국과 햇살사목센터는 교회 사목에 도움이 될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고 지속적인 합동 연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사목국장 조성풍 신부는 “교회 안에는 전문성을 축적해 온 다양한 단체와 수도회, 교육 담당 기관들이 있다”며 “사목국은 햇살사목센터와 손잡고 더욱 전문적인 양질의 교육 및 피정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하고 제공함으로써 신자들의 다양한 요청에 응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대교구는 7월 27일 햇살사목센터의 사단법인화를 승인했다. 햇살사목센터가 사단법인으로 거듭나게 되면 지금보다 더욱 분명히 교회 요청에 응답할 수 있고, 운영의 투명성도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 서울시 승인만 남은 상태다.

1994년 ‘청소년의 햇살’로 시작한 햇살사목센터는 청소년을 위한 ‘월간 햇살’을 발행하고 무료 상담전화를 운영해 왔다. 젊은 평신도 신학자를 양성함으로써 청소년과 청년 사목의 지속적인 발전과 교회 공동체 활성화에도 이바지했다. 2015년 ‘햇살사목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통합적 사목 양성 체제를 구축했다. 그동안 본당 및 단체와 지구, 교구의 요청에 따른 ‘맞춤형 사목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왔다. 햇살사목센터는 아시아 주교회의 산하 ‘아시아 청년ㆍ청소년 가톨릭단체연합회(COYA)’ 회원 단체이자, 교황청 평신도평의회가 승인한 ‘국제가톨릭단체(FIMCAP)’의 정회원이다. 글·사진=이힘 기자 lensman@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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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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