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구는 8월 27일 오후 2시 충청북도 자연학습원 강당에서 청주교구 청년선교사 제1기 발대예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청년 27명은 교구장 장봉훈 주교 앞에서 청년선교사로 선발되고자 하는 원의를 밝히고 ‘열심한 기도 생활과 기도 정신으로 선교사명을 위한 복음 선포에 충실할 것’을 밝혔다.
이들은 이날 발대예식을 시작으로 1년 과정의 CYMT(Chengju Youth Missionary Training·청주교구 청년선교사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장봉훈 주교는 파견미사에서 강론을 통해 “청년선교사양성 프로그램은 사랑의 실천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봉사와 나눔 그리고 사랑 실천이 왜 행복한 일인지 체험을 통해 깨닫게 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 프로그램이 행복을 갈망하는 청년들에게 생의 전환점을 만드는 계기가 되고, 열린 신앙에 눈뜨는 터닝포인트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