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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실험 ‘평화 해치는 행위’

주교회의 정평위, 북 미사일 발사·실험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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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유흥식 주교)는 최근 불거지고 있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행위가 한반도 평화에 저촉된다고 반대 입장을 표했다.

주교회의 정평위는 8월 29일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북한의 핵 개발과 연이은 미사일 발사 실험에 반대하며, 이를 빌미로 한반도에 군사적 무장을 증강하려는 일체의 노력에 대해 우려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15일 발표한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한국 천주교회의 호소문’에서 밝힌 뜻을 재확인한 것이다.

정평위는 사드 발사대 4기를 추가로 배치하겠다는 정부 발표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하고 “평화는 결코 ‘무기라는 힘’의 균형으로 이뤄질 수 없으며 상호 신뢰로 확립된다”면서 사드 추가 배치 재고를 요청했다.

정평위는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과 연대 방안을 위한 노력도 지속하기로 했다.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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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7-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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