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40개국 42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 총장 이귀순(마리아고레띠) 수녀가 한국을 찾았다.
국제 수도회의 장상으로 로마총원에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이귀순 수녀는 9월 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이날 저녁 대구관구를 찾았다.
이 수녀는 15일까지 대구관구에 머물며 관구의 활동상을 보고받고 수녀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이어 16일부터 30일까지는 서울관구에서 지내며 사도직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귀순 수녀는 2013년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총장에 뽑혔다. 임기는 6년.
박원희 기자 petersco@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