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구 설정 80주년을 기념하는 성음악제가 8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치명자산 성지에서 열렸다.<사진>
전주교구 성음악교육원(지도 정범수 신부)이 주관한 성음악제는 ‘주님 안에 모두 하나 되어’를 주제로 다양한 나이의 교구민과 시민들을이 아우르는 자리였다. 기존 성음악제가 본당 성가대와 연합 성가대를 중심으로 이뤄졌던 것과 달리 이번 음악제에는 중고등부 연합성가대, 그룹사운드 ‘창세기’, ‘원드 앙상블’, 까리따스 오케스트라, 교구 성가대 등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교구장 김선태 주교는 “하느님께서 우리 마음속에 심어 주신 아름다움의 씨앗을 목소리와 악기로 일깨워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참으로 아름다운 밤이었다"고 말했다. 전주교구 홍보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