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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한반도 정세 극복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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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이기헌 주교, 이하 민화위)는 9월 7일 오후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제71차 전국회의를 열고,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로 냉각된 한반도 정세를 극복하고 평화로 나아갈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기헌 주교는 이날 회의에서 한반도의 얼어붙은 정세를 짚고 “북한 6차 핵실험 이후 세계가 불안한 상태다. 이럴 때일수록 평화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희망으로 어려운 시기를 지나면 남북 관계가 반드시 호전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 “한국교회도 평화협정과 평화체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더 기도하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이번 회의에서 ‘교구별 대북지원 단체 등록’에 대해 중점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각 교구 민화위는 통일부에 대북지원 단체로 등록한 뒤, 개별적으로 활동하지 않고 남북 교류 내용을 공유하며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연대할 계획이다.


권세희 기자 se2@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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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7-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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