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구 운전기사사도회(회장 이양철, 담당 박영봉 신부)는 9월 13일 오전 청주 복대동성당에서 창립 30주년 감사미사를 봉헌하고 ‘달리는 선교사’로서의 사명을 새롭게 다짐했다.
감사미사 후에는 3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초대회장 박동웅(젤마노)씨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박창규(펠릭스)·이광희(안토니오)씨 등 전임 회장 7명에게는 기념품이 수여됐다.
1987년 9월 29일 설립된 청주 운전기사사도회는 1996년부터 차량에 비치된 모금함으로 청주교구 내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에 2억3000여 만 원을 지원했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