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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일 주교 제50회 군인주일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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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종교구장 유수일 주교는 제50회 군인주일(10월 1일) 담화문을 내고 “올해 군인주일 50주년을 맞아 ‘군복음화, 새 열정으로’라는 사목표어 아래 군선교를 시작했던 때를 되돌아보면서 군복음화를 위한 새로운 열정을 갖고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주교는 “복음전파를 실천하기 위해 신자 병사, 군 간부, 지휘관들은 자신의 동료 가운데 적어도 1명은 예비신자 교리반으로 인도하는 노력을 해 줄 것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어 “군종교구는 훈련 받는 군인들의 사정에 맞게 짧으면서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삼위일체 하느님께 대한 신앙’에 중심을 두는 특화된 교리서 편찬을 추진 중이고 올해 말까지는 완성될 것”이라는 계획도 전했다.

유 주교는 “군인이란 우리의 아들이고 형이고 동생이며 친척이요 친구로서 엄격한 규율 속에 살면서 부모와 형제, 벗 그리고 목자들의 따뜻한 손길을 항상 아쉬워하고 그리워한다”며 “군종신부는 이들과 함께 군생활 하면서 모든 장병과 군 간부, 지휘관들의 정신적인 지도자요 벗이자 위로자, 상담자가 돼 준다”고 말했다. 그는 “군인주일 50주년을 맞아 군종신부들과 군사목에 임하는 수녀들 그리고 평신도 선교사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시길 다시 한 번 겸손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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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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