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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자들 반전반핵 한반도 평화미사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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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북한의 자극적인 ‘말폭탄’ 속에 세계정세가 급격히 냉각된 가운데, 한반도 평화를 위해 한국교회가 ‘반전반핵’을 외치고 나섰다.

한국남자수도회·사도생활단장상협의회(회장 호명환 신부, 이하 남장협)와 한국천주교 여자수도회장상연합회(회장 이영자 수녀, 이하 여장연)는 9월 25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성당에서 ‘반전반핵 한반도 평화미사(이하 평화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여 수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윤종일 신부(꼰벤뚜알 프란치스코 수도회)는 미사 강론을 통해 “전쟁과 핵무기로는 한반도에 평화를 이룰 수 없을 것”이라며 “핵은 전 지구적인 재앙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남과 북이 핵 전쟁의 어두운 그림자를 몰아내야 한다. 6·15남북공동선언에 따라 자주적으로 한반도와 민족의 평화를 이루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남장협과 여장연은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를 위해 10월 9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7시30분, 광화문에서 ‘반전반핵 한반도 평화미사’를 지속적으로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세희 기자 se2@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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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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