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4일
교구/주교회의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25주년’ 서울 하계동본당, 스테인드글라스·십자가의 길 봉헌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서울 하계동본당(주임 정의덕 신부)이 설립 25주년을 맞아 9월 24일 감사미사를 봉헌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스테인드글라스와 십자가의 길을 제작해 봉헌했다.

김혜숙(마리아·64·서울 우면동본당) 작가가 제작한 스테인드글라스는 본당 주보성인 ‘바뇌의 성모’의 일생을 형상화했다.

또한 십자가의 길은 칠보로 제작해 은은한 색감을 띠고 있다.

이날 미사를 주례한 구요비 주교(중서울지역 및 해외선교담당 교구장대리)는 “설립 25주년을 맞이하는 하계동본당 공동체가 하느님 백성으로서 서로 아끼고 돌보는 가족공동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제1대 본당 주임 한성호 신부(병원사목위원회 건국대학교병원 원목실장)는 “1997년 성당 신축 기공식을 한 지 얼마 안 돼 IMF 사태가 터졌다”며 성당 건축에 얽힌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스테인드글라스와 십자가의 길을 제작한 김혜숙 작가는 “스테인드글라스와 십자가의 길을 보며 묵상할 수 있는 마음으로 제작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하계동본당은 1992년 9월 서울 공릉동성당에서 분가해 천막성당에서 첫 미사를 봉헌하며 시작됐다. 현재 2166가구 5148명 신자가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조지혜 기자 sgk9547@catimes.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7-09-26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5. 24

야고 1장 19절
나의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이것을 알아 두십시오. 모든 사람이 듣기는 빨리 하되, 말하기는 더디 하고 분노하기도 더디 해야 합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