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박문초등학교(교장 조수영 수녀) 소속 ‘박문오케스트라’(지휘자 이원형, 지도교사 정상아·조미성)가 ‘제4회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에 초청돼 9월 17일 축제 개막공연에서 연주를 선보였다.
서울문화재단, 세종문화회관, 한국생활예술음악인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 축제는 9월 16~24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박문오케스트라는 1995년에 창단, 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정기연주회를 열고 있다. 특히 연주회에서 모은 수익금 전액은 국내·외 다양한 단체에 기부해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도 실천하고 있다.
최유주 기자 yuju@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