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유아부(담당 박종수 신부)는 9월 23일 서울 시내 순교사적지를 도보로 순례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가톨릭유아교육자 260여 명이 참가한 이날 도보순례는 기관별 3팀으로 나눠 중림동약현·가회동·종로성당에서 각각 순례를 시작했다. 이어 우포도청과 형조터, 석정보름우물, 의금부터 등의 성지와 지정된 성당을 차례로 순례한 뒤 주교좌 명동대성당 문화관 꼬스트홀에서 파견미사를 봉헌했다.최유주 기자 yuju@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