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마음선교회(대표 양기승 수사)는 9월 28일 경기도 파주시 바리골길 198-162 현지에 본원을 신축하고 의정부교구장 이기헌 주교 주례로 축복 미사를 봉헌했다.
이 주교는 미사 강론에서 “선교회 건물이 하느님 안에서 희망과 위안을 주는 영적동반 활동을 수행하는 사제들의 거룩한 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예수마음선교회 본원은 대지 990㎡에 연면적 192㎡, 지상 3층 규모다. 이날 축복식에는 각 교구 사제, 수도자, 신자와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예수마음선교회는 2013년 의정부교구 인준을 받아 설립된 수도회로 국내외에서 예수마음기도영성수련피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예수마음선교수녀회(대표 권민자 수녀)와 함께 경기도 파주 문산에 ‘문산 예수마음 피정의 집’을 운영하며 예수마음 기도 영성수련 사도직을 수행하고 있다.
조지혜 기자 sgk9547@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