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대 종단 지도자들이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9월 29일 서울 중구 달개비 식당에서 종교계 현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이하 종교지도자협) 대표의장이자 주교회의 의장인 김희중 대주교와 한국종교인평화회의(이하 KCRP) 대표회장인 김영주 목사를 비롯해 자승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엄기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한은숙 원불교 교정원장, 이정희 천도교 교령 등 종교지도자협과 KCRP 대표들이 참석했다.
종교지도자협은 7대 종단 지도자들이 종교계의 화합과 연합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1997년 발족됐다. KCRP는 종교인들의 상호 간 교류와 이해 증진을 위해 설립된 세계종교인평화회의 일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