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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 딸 유섬이 뮤지컬로 되살아나

마산교구 창작극, 첫 공연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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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교구 창작 뮤지컬 ‘순교자의 딸 유섬이’가 19일 첫 무대를 열었다. 사진은 호남의 사도 유항검 일가가 체포돼 박해를 강요받고 있는 장면. 극단 마산 (주)가배 제공



마산교구(교구장 배기현 주교) 창작 뮤지컬 ‘순교자의 딸 유섬이’ 첫 공연이 19일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막을 올렸다. 유섬이는 1801년 신유박해 때 순교한 복자 유항검의 딸로 9살 때 거제도에 유배가 관비로 살면서 평생 동정을 지키며 수덕생활을 했다.

이날 공연에는 마산교구장 배기현 주교와 장익(전 춘천교구장) 주교를 비롯한 600여 명이 관람했다. 출연진과 제작진을 일일이 격려한 배 주교는 “신자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유섬이의 신앙을 깊이 느끼고 생활 속에서 실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산교구가 주최하고 마산 평협이 주관하는 창작 뮤지컬 ‘순교자의 딸 유섬이’는 사흘간의 서울 공연 뒤, 진주, 거제, 마산, 창원 등지에서 이어진다.

리길재 기자 teotokos@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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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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