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3동본당(주임 박영주 신부)은 제54회 본당의 날을 기념해 10월 22일 성당 마당 등에서 캄보디아 선교지 돕기 바자를 열었다. 살레시오회가 사목을 맡고 있는 구로3동본당은 캄보디아 현지에서 살레시오회 사제들이 운영하는 학교에 다니는 10대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날 바자를 마련했다.
이번 캄보디아 선교지 돕기 바자에는 본당 신자들이 기증한 옷, 생활용품 등은 물론 바자 취지에 뜻을 함께한 업체들이 내놓은 전통 먹을거리 등 다양한 물품이 선보여 풍성한 장을 연출했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